가슴 배구단 : Oppai Volleyball
참여 영화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케이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1979년 기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 배구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그녀는 남자 배구부의 고문이 된다. 하지만 배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배구부를 제대로 일으켜보려는 열혈 교사 미카코의 노력은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으로 이어진다. 미카코가 허락해 버린 ‘가슴의 약속’에 아이들은 엄청난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지역 예선전이 다가올수록 미카코는 점점 초조해진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1승을 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한 미카코.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의 ‘가슴의 약속’이 학교에 알려지고 만다...!
과연 배구부는 꿈에 그리던 1승과 함께 미카코의 가슴을 볼 수 있을까?
난 또 가슴으로 공치는줄 알고 기대했내.... 아 젠장 음란마귀
몇 년 전...
\Bust\가 아닌 \Heart\ 배구단.
몇 년 전...
아야세 하루카 이때 진심 이뻤음. 영화도 나름 재밌었고~
몇 년 전...
오옵빠이~~~!!!
몇 년 전...
자칫 문란할 수 있는 소재를 이렇게 재밌고 유쾌하고 문란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니..게다가 반전과 감동(?
몇 년 전...
이 영화도 47분부터 보면,
가방에 일제 전범기 있네...
빨장기들 수준이 그렇지 뭐...
몇 년 전...
순수한 아이, 어른이 주는 용기와 자신감에 관한 성장드라마
대사들 넘 순수해서 음료먹다 뿜뿜 여러번^^!!
몇 년 전...
일본 스럽네
몇 년 전...
일본에서는 이게 자연스러울지 모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교사를 성희롱하는 중학생 영화로 밖에 안 느껴진다 ㅋㅋㅋ
몇 년 전...
굉장히 유쾌하게 본 영화. 유치하지만 신선함
몇 년 전...
제목만큼이나 유치하다.
몇 년 전...
일본이니까 가능한 영화. 아야세하루카 없었으면 불가능한 영화
몇 년 전...
아야세 하루카의 청순함과 순수함이 아이들과 잘 어울렸던 영화. 일본 영화 특유의 엉성함은 있다.
몇 년 전...
제목은 발칙하나 내용은 훈훈한 사춘기 소년과 열혈교사의 성장통 영화네요
아이들만 성장하는게 아니라 어른들도
성장한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몇 년 전...
일본엔 이런 종류의 영화가 너무 많다
몇 년 전...
그냥 저냥...거짓말 하지 말자....
몇 년 전...
역시 남자들에게 가슴이란^^
몇 년 전...
아야세하루카의 연기가 돋보였고, 소소한 웃음코드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코미디... 청소년 성장기......... 볼만했습니다.
몇 년 전...
내가 이 시대에 일본에 살진 않았지나 꽤나 잘 준비한 시대 배경과 열정 가득한 청소년 그리고 아야세 하루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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