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화된 기술을 자랑하는 미래. 공연을 위해 인공지능이 모든 것을 관할하는 도시를 방문한 피아니스트는 음악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로봇 인간과 논쟁을 벌인다. 그는 기계가 만들어내는 연주를 진정한 음악이라 인정할 수 없는데...
‘인간다움’이 퇴색해버린 사회에 대한 비관적인 스케치.(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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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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