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희곡 공연의 연출을 맡게 된 마르티네(위노나 라이더 분)는 극에 대한 부담으로 심한 편집증과 환영에 시달리며 작품을 준비해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극중 주인공 마틴과 현실 속 자신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그녀 앞에 나타난 배우 타이런(제임스 프랭코 분)이 나타나고 그의 존재는 그녀의 공연은 물론 그녀의 모든 삶을 뒤흔드는데……
뭐하자는 영화인지...해병대캠프를 안가도 인내력을 기를수있다는 영화의 다른 기능을 보여준다. 두배우에 혹해서 영화를 보려는 실수를 하지말길 바란다.
몇 년 전...
너무나 시적이라 잘 와 닿지 않는다.
몇 년 전...
모호한대다 따분하기까지
몇 년 전...
배우들이 아깝다...
몇 년 전...
분위기만 잡고 이렇게 지루할 수가.. 예전의 위노나 라이더는 잊어라
몇 년 전...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표현. 영화는 아름다움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두 번 보면 마음깊이 이해가는 장면들이 많다. 깊고 큰 슬픔이 잘 숨겨진 영화. 영화는 모호한 만큼 상상력을 많이 자극한다. 아름다운 언어로 된 슬픈 시 한 편을 읽은 느낌.
몇 년 전...
안봐서모르나 봐도모르나
몇 년 전...
지루해도 너무 지루하다. 몰입할 수 있는 심리스릴러였다면 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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