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부러울 것 없이 모두 가진 존스 가족! 뭔가 수상하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금슬까지 좋아 보이는 부부. 게다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잘난 아들과 딸까지… 완벽해도 너무 완벽해서 더 수상한 그들이 럭셔리 마을로 이사를 온다. 순식간에 이웃들의 사랑과 질투를 한 몸에 받지만 그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바로 그들은 마케팅 회사에서 럭셔리 이웃들에게 지름신을 유발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가짜 가족이라는 사실! 그들의 정체를 숨기고, 리얼리티 쇼보다도 더 리얼한 라이프가 시작되는데… 그들은 무사히 그들의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까?
뭉클한 부분도 있고 잘 봤습니다. 데미무어 늙었단 소리 하는 사람들은 뭐지? 사람은 다 늙습니다. 데미무어 배우로서 훌륭하지요. 단지
몇 년 전...
소재 도 좋고 지루할 틈 없이 끌어간듯
몇 년 전...
알고보면 씁쓸하면서도 섬짓한 스텔스 마케팅. 데미 무어 원숙미는 아직 죽지 않았네
몇 년 전...
현대소비문화에 대한 일침. 흥미롭고 밀도높게 시작하나 후반부로 갈수록 동력을 잃고 결국 좌초.
몇 년 전...
새로운 소재그냥보기에부담없음
몇 년 전...
남 부러울 것 없이 모두 가진 존스 가족! 뭔가 수상하다?
원래는 요원이지만 사실을 숨기고 그냥 가족처럼 지내는 무서운 영화?
몇 년 전...
멀더 요원... FBI 그만두고 사기치고 다녔...
몇 년 전...
예전에 그냥 대충 본 기억이 나는데, 시간이 흐른뒤 정주행 하니 물질욕의 병폐를 잘 파해친 영화가 아니였나 싶다. 와~ 그리고 그 당시는 몰랐는데, 탑배우들 총 충동한 영화였네..ㄷㄷㄷㄷ
몇 년 전...
비쥬얼 굿
몇 년 전...
독특한 소재와 인물 구성을 전형적으로 풀어간 게 아쉬운 작품, 그래도 흥미롭다.
몇 년 전...
화면 가득한 PPL 속에서 숨은 따뜻함 찾기
몇 년 전...
뭐 너무 박하다. 볼만했는데. 7이상은 줘야된다. 난 8.
몇 년 전...
소재는 완전히 다단계 판매 홍보영화 느낌... 팀원과 사랑에 빠지는 해피엔딩... 결국은 일보다 사랑이 우선이라는 건가...
몇 년 전...
주인공 캐릭터 극혐이다. 일에는 몰입도 안하면서 여자한테 계속들이대면서 남편행세. 볼썽사나운 양심선언. 그럴거면 첨부터 하지를 말든가.
몇 년 전...
완전한 블랙 코미디..초반 흥미로웠다..중반 지루하고 뜬금없어졌고..후반부 극단적 선택은 찜찜했다..개인적으론 모두 털어내고 소소한 행복을 찾았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그리고 데미무어는 계속 비슷한 연기만 하는 것 같아 식상..
몇 년 전...
흥미로웠던것갗습니다
몇 년 전...
전하려는 메세지가 뚜렷하고 직접적이네요. 에세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그냥 지루하지 않게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흥미로운 아이템인데... 다소 밋밋한 감이 있어요.
영화는 지루하지 않고 볼만해요.
몇 년 전...
씁쓸하면서도 재밌네요~
몇 년 전...
전형적인 자본주의의 판매전략. 독특해서 한표. 그러나. 닝닝하군.
몇 년 전...
와.. 이거 예고편만보는데 전율 오네..뭐냐하면..데미무어..얼굴이야 옛날하고 다르지만 매력이 아주 지대로 살아있네 눈빛하며 포스 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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