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한복판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시작으로 수많은 조직원들이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도루는 이 과정에서 두목의 오른팔로 성장하고, 이에 만족하지 못한 채 더 큰 힘을 얻으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야쿠자들의 비정한 이야기를 진지한듯 코믹한 특유의 과장된 스타일로 그렸으며 두목을 연기한 와타나베 겐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2013년 제8회 시네바캉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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