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속의 그녀 VS 환상 속의 그녀누구나 한번쯤 꿈꾸던 로맨스를 만난다!한때 잘나가던 밴드의 멤버였지만 지금은 광고 음악으로 연명하고 있는 작곡가 개리(마틴 프리만).그에게는 3년을 사귄 세련된 박물관 큐레이터인 여자친구 ‘도라’(기네스 팰트로)가 있다. 하지만, 함께 동거하는 두 커플은 서로 바쁜 생활에 지치고 며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져 신선할 것도 없는 무덤덤한 사이가 되어 버렸다.그러던 중, 개리는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그는 꿈속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여자 ‘애나’를 만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꿈이 반복될수록 점점 더 그녀에게 빠져들고 급기야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럴수록 자신의 곁에 있는 도라와의 관계는 점점 멀어지고 날이갈수록 이상해지는 개리를 참다못한 도라는 베니스로 출장을 떠나 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개리는 꿈속에서 만나던 ‘애나’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
젊은 마틴형때문에 그래도 4점 준다. 총체적 난국 시리즈 중 하나가 될듯. 연출을 못할거면 이런 걸 시도하지마요 감독님아
몇 년 전...
루시드 드림도 결국 드림임을 너무 늦게 깨달은 주인공.
몇 년 전...
마틴 프리먼 이영화도찍었네염 꽤 좋은 영화였음. 게다가 깨알같은 조연들ㄷㄷ
몇 년 전...
마틴 보고싶어서 봤는데 좋네요 생각해보게하구
몇 년 전...
마틴프리먼때문에 봤는데 마지막을 너무 아름답게 그렸다.!!! 10점도 모자란 평점!
몇 년 전...
남자들은 오래된 지루한 관계가 싫어 바람피고 싶어하지만
막상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 만나 행복해하면 보기 싫어한다
그게 이혼 안해주는 이유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재미있게 잘봤어요~ 현재 삶이 소중해지는 영화~~^^
몇 년 전...
길을 찾기 어려울 때 당신을 꿈을 믿습니다, 그렇지 않나요?
몇 년 전...
연인들의 권태기에 대한 주제를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그려낸영화. 권태로운 관계에서 새로운 일탈을 원하지만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는 남자들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묘사한 영화. 굿!!
몇 년 전...
전달하려고 한게 뭔지 다 보고 나니깐 딱 나오던데.. 영화 진짜 기대이상임
몇 년 전...
몽롱하게 나를 홀리는 영화같았다. 남자들은 보기 지겨울수도..ㅎㅎ
몇 년 전...
이 영화의 진정한 재미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감각은 꽝이다.
몇 년 전...
이영환 절대 기대하고 보면 낭패한다. 출연진들이 좋아서 시사회에서 봤는데, 공짜로 본것때문에 평점 1점 준거다.
몇 년 전...
소재는 나쁘지 않았는데 지루하게 표현해주는 쎈쓰~ 기네스펠트로우~페넬로페크루즈~모두 굿나잇~
몇 년 전...
배우들 열연도, 뜻밖의 스토리도 모두 인상적이었던 영화
몇 년 전...
오늘 시사회갔다왔는데 말그대로 굿나잇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듯한데서자고왔음
몇 년 전...
오늘 명보극장에서 시사회보고 왔슴니다...별 기대는 안하고 봤는데 ......같이 온 친구는 정말 영화제목 그대로 굿나잇하고 잘잤네요... 여자배우빨로 겨우겨우 보긴했는데 정말-_- 다보고 나니까 욕들이 난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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