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포드 살인사건 : The Oxford Murders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영화사 안다미로 (수입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옥스포드 대학 인근의 호화 저택에서 어느 날, 저명한 암호해독가가 살해당한다. 암호해독가의 절친한 친구였던 수학자 아서 셀덤 교수(존 허트)와 이 곳에서 하숙을 하던 대학원생 마틴(일라이저 우드)이 현장을 최초로 발견하고, 곧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님을 확신한다.그날 이후, 셀덤 교수에게 의문의 기호가 적힌 편지가 배달되고 다음날에는 반드시 기이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 옥스포드 대학 일대가 공포에 휩싸이는데…
수학은 결국 겉치레일 뿐이었다.
몇 년 전...
내용이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노교수의 오만함과 주인공의 순진함이 빚어낸 촌극이었습니다.
몇 년 전...
정통 추리 영화로 나름 기대했지만 다소 지루했다.
몇 년 전...
이론에 집착하며 추리하는 배우들 모습이 현학적으로 느껴지기까지 해서 사건이나 정황에 집중이 안되고 산만해짐. 반전이 있긴 한데, 그것보단 마지막에 나비효과 관련 멘트가 더 신선했음. 전반적으로 영화가 교수와 주인공 사이의 논쟁으로 범벅돼있는데 그것들이 모두 이해되는 천재라면 몰입해서 볼 수 있을듯
몇 년 전...
배우들이 대사 외우느라 힘들었겠다. 입만 나불나불, 사건을 입으로만 해결하고 앉았으니 재미도 없을만하지.
몇 년 전...
왜 머리나쁜 애들은 머리가 좋은척 하는거냐 ㅋㅋ 어려운 말로 꾸미면 있어보이는줄 아는건가. 기본 캐릭터 구성도 못한놈이 양자역학 비트겐슈타인 들먹이고있네. 근데 그것마저 틀림. 뭐가 뭔지 모르는 저능아들이나 침 흘리면서 10점 박을 영화
몇 년 전...
볼 만함. 이야기 전개가 탄탄하고 논리도 딱히 허점이 없지만
논리 수열이라는 소재와 그 낯선 소재 때문에 나오는 현학적인 대사들 때문에
조금 지루한 면이 있음.
몇 년 전...
어렵지만 사유하게 되는 영화
모처럼 맘에 드는 지적인 영화를 감상했다.
몇 년 전...
영화의 대사가 훨씬 쉬웠다면 이해가 빨랐을 작품! 아무튼 결론은 허무, 과정은 복잡!
몇 년 전...
영화 마니아라면 반드시 봐야 할 뛰어난 스릴러 수작!!!
정신 차려서 잘 따라 가면 아주 흥미진진한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옥스포드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살인을 모토로 잡은 실화 영화!!
몇 년 전...
조용히 묻힌 영화 중 숨은 명작의 비율은 아주 희소하다는 증명 같은 영화.
몇 년 전...
간만에 볼만한 추리 스릴러
몇 년 전...
내용 꽝.....여주를 뭐라그래야할까? 이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못난것도 아니고 이런 의문이 드는거면 못생겼다는거고 해서 내내 짜증났던것 같다...
몇 년 전...
아...너무 이론이 많다...
몇 년 전...
당최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들어서 대사 베껴놓고 읽었네. 결국 현란한 이론 뒤에 너무 간단한 진리. 아 허무......
몇 년 전...
범인 잡을 생각이 없는 경찰.
몇 년 전...
예전 이영화볼때는 몰랐는데 다시보니 용의자x의헌신 유럽판..예전 추리영화보는듯한 고풍적인 맛도 있고 몰입도도 괜찮았음..
몇 년 전...
너무 억지로 끼워 맞추~~~
몇 년 전...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것 같다 물론 난 더럽게 재미없었음 ㅋㅋㅋㅋㅋ
몇 년 전...
어려워서 점점 짜증이 났다. 다 괜찮았는데 뭔가... 전개가 포인트 없이 흐르고 흘렀던 것 같은? 결말부분에서 '진짜 범인'을 생각하게끔 해주어야 하는데 스토리를 먼저 생각하게 하고 있다.. 반전이라는 것도 모르고.. -_-;;
몇 년 전...
머야 이게... 짜증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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