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디제이 : Little Dj
참여 영화사 : 어뮤즈소프트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식회사 마운틴픽쳐스 (배급사) , (주)피케이팜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에게도 있나요 ?
평생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의 기억….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줄 아는 DJ 타로,
그와 함께 하기에 더욱 행복한 타마키.
그들의 작지만 소중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타마키는 신청곡이나 사연이 담긴 엽서 한 장 오지 않는 심야 프로그램 라디오 PD이다. 덕분에 청취율의 문제로 프로그램이 개편되며 1달간 휴가를 가지게 되는데… 지친 타마키는 우연히 자기를 라디오 PD가 되기로 마음먹게 된, 지금의 꿈을 갖게 해준 작은 소년의 추억을 떠 올린다.
타마키가 불의의 사고로 병원을 찾게 되던 중학교 2학년의 아주 무더웠던 여름으로 기억 되는 어느 날, 병원 내 점심 방송을 담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던 야구를 좋아하고 DJ가 꿈인 연하의 남자아이 타로를 만나게 된다. 덕분에 타마키는 힘든 병원 생활을 이겨나가게 되며 서로에게 조금씩 호감을 느끼게 되는데…
진짜 사람들 너무하네 평점에 왜 결말을 말해 짜증 보지도 않았는데
몇 년 전...
아이의 열정에 놀랐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자신의 병을 이겨내려고DJ라는 자신의 꿈을 안고 병원내에서 방송을 하는 점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아이만큼 열정이 있지 않은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되었고 본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몇 년 전...
무채색 병원생활 속에 들리는 오색가지 음악
몇 년 전...
사랑하는사람한테 사랑한다고 말해야될꺼같습니다.
몇 년 전...
처음으로 눈물흘린 영화
몇 년 전...
이 영화의 경우 철저하게 전문가의 평점을 믿으시길. 경악스러우리만치 지루하고 진부합니다. 그럼에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가며 애써 울 꺼리가 필요하다싶으면 선택하시길. 아마 쉽지는 않을겁니다.
몇 년 전...
백혈병 소년의 투병과 순수한 사랑 그리고 라이오DJ에 대한 회상을 소소하게 엮었는데 진부하고 다소 뻔한 전개가 아쉽다..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아역들의 연기가 정말 압권임^^
몇 년 전...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영화~ 대사도 좋았고 아역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영화에서 나오는 음악도 좋구~ 암튼 간만에 실컷 울었다
몇 년 전...
베리굿 아련한 그리움 황순원의 소나기와는 또다른 느낌의 엥와 ^^
몇 년 전...
영화 평점마다 올라오는 말 뻔한스토리다 야 그럼 우리내 인생이 다 뻔하지 뻔한거 싫음 스릴러물 봐라
몇 년 전...
보고 질질짰다...
몇 년 전...
뻔한스토리라 감점 있긴 하지만.. 남주인공의 소년의 연기가 좋았고..(샤이니의 태민이랑 이미지가 비슷^^) 보면서 나도 행복했네요~~
몇 년 전...
평점이 딱 9점이면 좋을영화. 9점주고싶지만 8.7점은 약간 아쉬우니까ㅎㅎㅎ
몇 년 전...
기대하지 안고 보면 그나마 볼만함~
몇 년 전...
공중파 방송에서 우리나라 성우분들이 더빙해서 방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
영화 작품도 괜찮을 것 같고 배우들도 마음에 듭니다
몇 년 전...
일본영화도 이럴 수 있나? 볼만합니다.
몇 년 전...
좋다~~~
몇 년 전...
봄에 딱 어울리는 영화 인듯 싶네여...음악도 좋구여..
몇 년 전...
살랑 살랑 봄바람에 어울리는 영화. 이런 아련한 기억 하나 둘이 지금의 나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지 않을까? 일본판 소나기를 보는 느낌!
몇 년 전...
좀 뻔하고 연출도 그냥저냥이었지만..
음악도 좋았고, 무엇보다 다들 아끼는 배우들이어서!
몇 년 전...
중간중간 다른환자 이야기도 그렇고 뻔하지만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봤네요
몇 년 전...
스토리는 솔직히 뻔뻔한데, 그래도 잔잔한 감동이 있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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