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이 그리운 한 여자.
그녀의 남편은 일에 대한 스트레스와 무뚝뚝한 성격에 늘 그녀에게 무심하기만 하다.
사랑이 그리운 여자는 어느 날 뜻밖의 외도를 하게 되고 아들과 남편이 축구를 보러 경기장에 간 사이 그 남자와 자신의 집에서 사랑을 나누며 축구경기 중계방송을 보는데 갑자기 축구 경기장에 폭탄 테러 사건이 일어나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는 속보를 듣게 된다.
한 순간에 사랑하는 아들과 남편, 모든 것을 잃은 여자는 상실감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임팩트나 엄청나게 충격적인 장면묘사는 없지만 테러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쳐주는 작품!
몇 년 전...
임팩트가 없다...
몇 년 전...
너무 재미없어서 영화 보다가 졸려 죽는줄 알았다.
몇 년 전...
테러란..참...그래도 새로운 희망을 안겨줄 아이와 테러 용의자의 아이들은 더이상 반목과 테러가 아닌 평화와 공존이 있길.....주제를 잘 살리진 못했지만 소재도 참신하고 이완맥그리거와 미셀 윌리암스의 내면연기가 돋보였다.
몇 년 전...
어떤 의미론 컬쳐쇼크네요. 전 심지어 이영화가 말하고자 하는바를 캐치할수도 없었어요. 한마디로 무슨 이런 병ㅁ같은 영화가 다 있을까!
몇 년 전...
너무나 훌륭한 영화이다......절망의 끝자락에서도 삶의 희망은 싹트고 있다.......
여주인공 연기도 좋았고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몇 년 전...
이완맥그리거 미셸윌리엄스 두사람에 연기가 완전 좋네요
몇 년 전...
보는내내 가슴이 아픈 영화네요
몇 년 전...
각본을 두고 영화를 평가 절하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정서의 차이이지 않을까. 영화가 주인공을 통해 보여주려 했던 것은 그야 말로 상실이다. 자의식을 모두 잃어버린 한 사람. 영화 속 주인공의 태도를 비판하는 것? 그 디테일한 감정을 전혀 몰라서이다.
몇 년 전...
오래전에 무너진 그들 가정문화의 답안에 선입견과 그에 따른 편견이 생길 지경.
몇 년 전...
내용의 전개나 의도는 대충 알겠는데 결론은 막장의 끝을 달리는 쓰레기 영화
불행을 불륜의 결과물로 극복
tune up 님 의견에 공감 이빠이
몇 년 전...
각본, 연출, 배우들의 연기력까지 수준 이하. 하지만 Michelle Williams는 예뻣다. 평점 5.0
몇 년 전...
안타깝다. 가슴도 몸매도 꽝이다.. 불필요한 장면.. 뜬금없는 설정... ㅉㅉㅉ
몇 년 전...
경기장에 폭탄 테러로 인해 일어난 비극 이후를 런던에 빗대어 잘 표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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