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 투산 지역을 지나던, 전원 흑인으로 구성된 92 보병부대에 대한 이야기. 영화는 부대원 중 한명이 위험에 빠진 이탈리아 소년의 목숨을 구함으로써 적에 노출돼 전원이 마을에 갇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저는 원래 전쟁영화를 좋아하고 잼있었습니다.
몇 년 전...
질질 끄는 분위기에 중도에 그만 볼까 하다가 영화 초반 주인공에게 권총으로 살해 당한 남자는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궁금해서 한번 끝까지 봤다만, 아직도 모르겠다. 비싼 필름 들여서 만들기는 그렇고 그냥 ENG카메라로 찍어 TV에서나 방영하기에나 적합한 영화. 한편 팍스아메리카나와 쇼비니즘이 내재된 영화
몇 년 전...
초반에 죽은 남자...누구지...? 도통 모르겠는데...
몇 년 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라를 위하여 목숨 바쳐 싸우러 나온 흑인병사들..그들은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경멸당하고 짐승취급을 당하면서도 목숨걸고 싸운 그들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금이 시대는 유색인종 차별없는 평등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몇 년 전...
나름 재밌드만 울나라에서 만드는 욕만 ㅈ나게 하는 드라마보다는 훨씬 나음
몇 년 전...
전쟁영화 중에는 괜찮은 영화죠. 그런데 미군의 침략적 전쟁은 저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이차대전에서 미군의 참전이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독립도 한참 뒤에나 얻어졌겠죠. 영화나 보고 평을 하시죠!
몇 년 전...
감독보고 볼까말까 고민하다 봤는데 기대보다는 재미있었네여....초반 흥미롭게 전개되다 중후반 느슨해지지만 결론을보면 억지스럽지만 감동적임...하지만 잘다듬어진 작품은 아닌듯...
몇 년 전...
뭔가 대단한게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너무 루즈한 전개에 진이 다 빠져버렸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