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토리: 세상에 숨겨진 사랑 : The Words
참여 영화사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배급사) , (주)에스비에스콘텐츠허브 (수입사) , 유니코리아문예투자(주) (공동제공) , (주)아시아인베스트먼트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프랑스, 1944년 전쟁의 끝.
운명처럼 서로에게 끌린 두 남녀.
세상 모두가 부러워할 정도로 매혹적인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행복의 날들도 잠시.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이 찾아오고
결국 슬픔을 견디지 못한 여자는 남자를 떠난다.
홀로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남자는
아름다웠던 사랑 이야기를 소설로 탄생시킨다.
그리고 마지막 용서를 구하고자 여자를 만나러 가는데…
미국, 2012년 뉴욕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러브 스토리를
발견했다.
영화 내용에 대해 전혀 모르고...그냥 전형적인 멜로라고 생각하고 봤는데진짜 최고네요. 여운이 굉장히 오래남을 것 같고...전 결말도 좋아요.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아요.
몇 년 전...
헤밍웨이의 원고분실 실화를 응용한 드라마! 타인의 짐을 훔치면
몇 년 전...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은 사람들은 늘 선택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이 어렵다는 것이 결국 감독이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듯 싶다.또한 다른사람의 힘을 가져감으로써 그에 대한 책임 고통과 기쁨 둘다 짊어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고. 마지막은 여운.
몇 년 전...
인간의 성공 앞에서의 욕망과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영화. 이야기 속의 이야기 구성이 흥미롭게 이끌음. 지루하지 않았음
몇 년 전...
매우 재밌었다. 남의 것을 함부로 베껴서 안된다는게 과연 이 영화가 주는 교훈일까? 아직도 이해 안가는 부분이 많다 끝부분이 좀 희미했지만 구성이 정말 맘에 들었음. ㅋㅋㅋㅋㅋ 브래들리 잘생김ㅋㅋㅋ
몇 년 전...
실수는 인간을 성장시키고 그 실수의 무게를 감당해야 한다.
몇 년 전...
훔칠게 따로 있지 인생을.
몇 년 전...
몰입력있는 전개. 쫀쫀한 구성.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은 영화.
관람객에게 묻는 영화. 내가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일까..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몇 년 전...
너무 뒤섞었다.
몇 년 전...
사랑 행복 고통..
독특한 구성에잘짜여진 스토리가
영화를보는 내내 꼼짝도할수없었다
어쩌면 이것이
우리들의 누군가의 人生일수도있지 않을까...
몇 년 전...
그다지 흥미롭지 않은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의 이야기.
몇 년 전...
여배우들 다 매력적이다...
몇 년 전...
"진실이 너를 자유롭게 하리라!" 와 "그땐 몰랐지만 평생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두 가지 말을 오래도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몇 년 전...
정말 특이한 구성의 영화... 상자안에 상자가 또 있는 것처럼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있다... 왠지 굿 다운로더가 생각나는 영화...^^ 영화의 결말은 두 번을 봐도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처음부터 속이면 안됐는데.. 그 비밀을, 거짓을 감당하고 살아간다는게 쉽지않았을거 같다. 드러내서 벌어질 일들을 감당하는것도 쉽지 않았을테고. 하지만 마음편하게, 돌 맞을거 맞으면서 사는게 잠은 편하게 잘수있지 않을까.. 로리의 선택의 문제지만..
몇 년 전...
흥미도와 몰입도는 어떤 액션영화 못지 않다 뒤이은 반전은 또하나의 포인트 마지막 여운은 아직끈나지 않은 이야기를 의미하는것 같다 마치 영화의 제목처럼
몇 년 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그래서 삶에서 닥치게될 선택해야하는 순간 뭘 선택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요구하는 영화입니다. 사랑인지 자신의 정체성의 결정인 작품인지, 윤리인지 성공 혹은 명예인지, 부도덕한 부와 명예인지 불명예와 홀가분함인지의 선택?
몇 년 전...
뭔가 불편함이 느껴진다.
몇 년 전...
제레미 아이언스 때문에 보게 된....
몇 년 전...
한번의 실수가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 가짜의 삶. 그리고 선택
몇 년 전...
지루하진 않았지만..먼가 아쉬움..공허함?!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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