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브라이언 싱어와 작가 겸 감독 마이클 도허티가 만든 할로윈데이에 관한 음습하고 소름 끼치는 블랙코미디 공포물. 1년 중 가장 으스스한 밤, 할로윈데이에 4편의 이야기가 서로 얽힌 채 전개된다. 잔인한 연쇄 살인범으로 정체가 드러나는 어느 고등학교의 교장 선생, 멋진 이성을 찾아 나서지만 결국에는 황당하고 끔찍한 결말로 끝나는 젊은 처자, 할로윈데이 장난 치고는 너무 심한 장난으로 비참한 사고를 저지르는 몇 명의 십대, 장난스러운 할로윈데이 유령과 한판 사투를 벌이는 괴팍한 할아범... 서로 상관 없어 보이는 이 일련의 사건들 속에서, 마을 사람들은 그저 무서운 분장에 캔디가 오고가는 일상적인 할로윈데이인 줄로만 알았던 이 날이... 실은 끔찍하기 짝이 없는 날이었다는 사실에 치를 떤다.
코미디 영화인줄
몇 년 전...
무서운 이야기 종합선물세트
몇 년 전...
TV단막극 정도의수준..
몇 년 전...
그리 무섭지 않아서 가볍게 볼수 있는 공포영화..
몇 년 전...
만점 행렬 정도까진 아니고, 할로윈의 공포에 대한 이야기들을 잘 묶은 영화. 무난히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왜 점수가 이따위밖에 안됮...
몇 년 전...
가면과 변장을 통해 유희를 즐기고
추악할수록 주인공이 되는 할로윈은
잔인한 본성의 굶주림을 채워 주는
근사한 무대이자 우리 사회의 축소판
몇 년 전...
초딩용 공포영화
몇 년 전...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흠뻑 젖어온다...
올해 본 공포영화중 단연코 최고라 할수 있다
몇 년 전...
마이클 도어티 감독이 만든 영화는 절대 안볼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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