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카르마 : Sweet Karma
참여 영화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카르마’는 돈을 벌기 위해 캐나다로 건너간 친언니의 행방을 수소문하다가, 청소부로 일하게 해준다는 꼬임에 넘어간 언니가 실제로는 스트립 클럽에 팔려갔음을 알게 된다. 언니가 그곳에서 노예처럼 생활하다 객사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카르마’는 피맺힌 복수를 다짐한다. 캐나다 스트립 클럽에 위장 잠입한 그녀는 아름다운 외모와 빼어난 몸매로 주변을 홀리며 언니의 원수들에게 접근해 응징의 철퇴를 가한다. 한편 이 거대조직에 잠입한 뜻밖의 동지를 만난 ‘카르마’는 그의 협력을 받아 궁극적으로 이 조직을 후원하는 배후인물을 찾아내지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반전으로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절대 보지 마세요 ㅋㅋ이건 영화도 머도 아닙다 ㅋㅋ경찰이 주인공 살인 저지르는고 묵인해줄때부터어이 터지더니 ㅋㅋ 기껏 언니때문에 사람다죽이니깐 ㅋㅋ 돈많은 남자 잡아서 잘살고 있음 ㅋㅋ ㅅㅂ 장난해?? 여주인공 그냥 살인자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전체적으로 b급에서 c급사이쯤 있는 영화.. 왠지 현실감있는 엔딩은 깔끔하고 좋았음. 주연배우가 유명한 플레이보이 모델.
몇 년 전...
재밌당 킬링타임용 여자존니이쁘당
몇 년 전...
나는 재미 있게 밨다....ㅋ
몇 년 전...
남자들이 하나 둘 OO때 마다 매우 통쾌 하고 기분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내가 감독이었다면 더 잔인하게 천천히 죽여줬을꺼다
몇 년 전...
잔인함. 두려움. 통쾌함은 넣어두세요
몇 년 전...
주인공을 굳이 말못하는 캐릭터로 그릴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 싸움 실력이 너무 출중한 것도 사전 설명이 없어서 아리송했고, 악당들이 너무 약해..ㅡ.,ㅡ 마지막 반전(?)은 그야말로 벙~찌는 순간. 황당하달밖에..에궁..4.1
몇 년 전...
C급 어설픈 복수 액션극. 노출과 과도한 폭력으로 눈길을 끌지만 그 뿐. 알맹이가 없는 영화
몇 년 전...
나름 재밌다.
동생만 새된 영화
몇 년 전...
줄거리 전개가 다소 어설프기는 해도 "업보(Karma)"라는 주인공 이름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봐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다. 다만, 카르마의 수식어로 쓰인 '스위트'는 어색했다. 전생의 업보로 벙어리로 태어난 주인공의 복수극은 영화가 끝날 무렵 극적 반전으로 허무했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苦業이 의미가 그런 것이 아닐까
몇 년 전...
다소 저렴해 보이는 영화지만 긴장감도 있고 볼만했다.
몇 년 전...
해외 성매매를 비판하는 내용으로는 의미가 있지만 단지 언니를 기리는 복수에만 치중해서 아쉽다. 주인공의 노출로 집중을 이끌지만 대사없는 캐릭터의 내면연기가 너무 부족하다.
몇 년 전...
나름 잼있게 보았음. 객관적 점수는 7.5점인데 밑에 점수들이 넘 짜게 준 거 같아 9점.ㅋ
몇 년 전...
내가 찍어도 이것보단 잘 찍을 자신있다!!!
몇 년 전...
노예처럼 일하다가 객사한 언니를 위한 잔인한(?) 복수...
선정적이긴한데...지루한 건 둘째치고 정말 허접한
내용에 아까운 시간만...
몇 년 전...
앵글도 연출도 연기도 언니의 복수를 위해 스트립퍼워리어가 된 동생을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해 보인다. 간간히 섹시하지도 않고 예술적이지도 않은 민망한 노출이 영화의 전부인듯. 마지막 반전은 감독은 만족할지 몰라도 보는이에겐 실소와 허탈함만 안겨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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