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피트 내에서 펼쳐지는 정체불명의 공격.. 누군가 그녀를 노린다!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가택 연금형을 선고 받은 마니 왓슨(팜케 얀센 분)은
발목에 전자 발찌를 한 채 100피트 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던 어느 날, 집 안에서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그녀를 위협하기 시작하고,
오직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이 폐쇄된 공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