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총기사건의 끔찍하게 죽은 피해자들을 보고 트라우마를 얻게 된 소년 `루크`는 자신에게만 보이는 상상 속의 친구 `다니엘`을 만나게 된다. `다니엘`의 말을 따라 엄마를 죽일 뻔한 `루크`는 `다니엘`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형의 집에 가둔다. 대학생이 된 `루크`는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잊고 있었던 친구 `다니엘`을 다시 불러 내고, `다니엘`은 이것을 이용해 `루크`를 지배하려 하는데… 과연, `루크`는 `다니엘`을 없앨 수 있을 것인가?
그래서 어 어쩌라는건지 고구마밭이구만
몇 년 전...
결말 ㅡㅡ아..잠오는거참고봤는데
몇 년 전...
마지막이 영화를 살리지 못 했습니다.
몇 년 전...
긴장감있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날선연기가 재미있다
몇 년 전...
뭔가 독특한 영화인 거 같았는데 마무리가 별로네. 두 남자 배우의 연기는 아주 좋았다.
몇 년 전...
한백번쯤 나온 얘기
몇 년 전...
스토리가 꽤 흥미롭고 기발하다.
다만, 배우들의 발연기(특히 주인공)가 심하고..
다니엘이 훨씬 매력적이라 응원하게 됨ㅋ
몇 년 전...
의외로 볼만했지만 마지막이 아쉽다
몇 년 전...
I see & I will see & i can see that
몇 년 전...
심리묘사는 괜찮았는데, 희망을 주지 못하고 절망만 남겼다.
정녕 죽어야만 끝나는건가?
희망을 주는 영화였다면 7점 정도 주었을텐데...
극단적 결말이 너무 역하고 실망이다.
모든 영화의 감동은 결말에서 온다.
몇 년 전...
아놀드의 아들이라더니 목소리 풍이 정말 비슷하네....
사이코 의 머리속 여행기.. 어지럽다...
몇 년 전...
헛것이 정말 흥미롭긴 하지만 그걸 넘어야 기대가 충족 될 것 같은데...
몇 년 전...
심오한'척'과 괴상함을 선사하기엔 성공한 작품이다. 다중인격인지 아니면 희생자를 찾아 떠도는 악령인지 결론은 모르겠지만, 딱히 알고 싶지도 않다. 아까운 연출력이니 다음부터는 단순함의 미학에서 다시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몇 년 전...
뭐야 이게....
몇 년 전...
소재의 흥미로움을 이끌어갈 매력이 없다
몇 년 전...
보지마라
몇 년 전...
정돈은 안 되었지만 실험적이고 강렬했다.
몇 년 전...
제목에. 이즌이 뭐냐? 시즌 잘 못 쓴거냐? 명사면 이해라도 한다.
티비 영화 소개에서 보고 보고 싶기는 했는데 .. 제목은 진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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