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몰려오는데 서핑보드 들고 바닷가로 달려가는 보이를 봐서 8점 드림

영화 끝쯤에 주차장에서 상어의 초롱초롱한 눈때문에 되려 상어가 불쌍했음.. 어찌나 귀여운 눈망울을 가졌던지.....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에 나왔으면 대박쳤을텐데......

감독은 인종차별주의자가 확실하다 흑인은 등장하지도 않고 동양인 두명부터 죽여버린다 특히 한국인으로 추측되는 재섭은 재수없게ㅋ

강아지가 가장 재밌는 영화

상어에게 인신제물 바치는 듯한 권선징악 구도거 눈에 띄는 부분이나 사실 영화는 배우들의 생명력이 부족하다

전기차단이수동이라니

얼마나 먹어야 배가 부른가

남자주인공의 연기 꽤 어색하나, 영화는 꽤 스릴있고 볼만함.

독특한상어재난영화 처해있는상황이대략난감 근데 긴박감은별로안드네

그런대로 볼만했다.......킬링타임으로 제격....특히 상어 영화를 좋아한다면.....근데 상어가 처먹어도 너무 처먹는거 아니냐 보이기만 하면 다 처먹네 그만큼 먹었으면 됐지....어느정도 배를 채우면 며칠 동안 안먹는것들인데.. 뭐 상어도 비만걸릴일 있냐 아주 그냥 닥치는 대로 한정없이 처먹어대네..... 여주 샤니 빈슨은 너무 나이들었고 별로였고 포이베 톤킨이 훨씬 더 매력적이었다.....포이베블 발 견해서 후하게 준다

나름 볼만 하구만...

그냥 시간떼우기용으로 보면 되는 영화 기억엔 안남는

일단 감독이 동양인을 싫어하네ㅋㅋㅋ 그리고 애들이 하나같이 다 모자르다ㅋㅋ 동양인은 전기 끄러 가서 줄이 짧으면 잠깐땐다음에 끄고 다시 끼면 되지ㅋㅋㅋ 그리고 호스 잡고있던놈은 그걸 왜 땡기냐 아오ㅋㅋㅋㅋ 돌대가리새키들ㅋㅋㅋㅋ

재미있다. 억지스런 부분도 있었지만 괜찮은 영화다.

참나..소재는 좋았는데..영화 개망~ 이게 뭐냐~참네;;; 완전 개그영화 만들어 놓음.. 제대로 된 사람이 만들었다면...정말 기괴한 공포를 맛보여 줬을텐데;;;이게 뭐냐~

영화는 잘 만들었는데 상어가 2마리여서 아쉽다...

나름 선전한 영화. 마트에 갇힌 인간과 상어란 설정도 좋았고 공포영화 나름의 법칙도 잘 지킨 영화. 잔인한 장면이 몇 있지만 배우들 연기도 좋은 편이다.

연기 왤케 다 어색한지!!! 대놓고 동양인이나 장애인 먼저 희생시키는 거 뭐냐. 전체적으로 시체 부분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애쓴 것도 너무 노골적이라 역겹다. CG는 너무 구리구리. 감독이 쉣인지, 관객을 바보로 아는 건지. 역대급 괴졸작!

숨겨진 수작 딥블루씨급은 아니지만 평점7점이상 가능한 수작 연출도 좋고 쫄깃함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