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여름 훈련을 피해 환상의 여름 캠프에 입성하다!
고등학교 미식축구팀 스타선수인 숀 콜팩스(니콜라스 다고스토)와 닉 브래디는 곧 있을 여름 훈련 캠프에 참가하기가 너무나 싫다. 이를 피하기 위해 닉이 생각한 것은 학교 치어리더 동아리에 가입하여 풋볼 여름 훈련 캠프대신 치어리더 여름 훈련 캠프에 참가하는 것. 아름다운 여학생들에 둘러싸인 그들은 즐거움에 들뜬다. 하지만 숀이 같은 학교 치어리더 리더인 칼리에게 반하면서, 이들의 즐거운 여름 캠프 계획은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남자들을 상상을 만족시킬 무난한 하이틴~ 남자기떄문에 +1점
몇 년 전...
꾸준하고 뻔한 하이틴 영화. 나름 재밌게 봤다.
몇 년 전...
극적 요소나 교훈이 될만한 이야기는 별로 없지만, 저 나라 애들의 밝음을 보고 부러웠다. 젊었을 때는 저렇듯 뛰놀고 신나는 일에 매진하는 법을 배워야 하거늘 우리나라 애들은 왜 이리도 어둡게 살아야 하는지.
몇 년 전...
힝.. 남주 잘생겻어....ㅠ_ㅠ
몇 년 전...
뻔한 하이틴영화지만, 두 주인공 덕분에 눈이 즐거웠던 영화 ㅋㅋㅋ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good!!!
몇 년 전...
재밌긴한데..좀 식상한면두..
몇 년 전...
남자 주인공 두명이 완전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재밌게 볼수있는 하이틴영화.ㅋ
니콜라스 김범닮았구
눈이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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