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모텔방에서 남녀의 정사 장면을 몰래 카메라로 지켜보던중 또 다른 방에서는 한 여성이 살해되는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된 모텔주인. 모텔주인은 살인자를 잡아두고 더 많은 돈벌이를 위해 살인 비디오를 찍어 판매하자고 협박하는데...
1을 봐서 그런가 오랜만에 보니 2가 스토리도 있고 더 재밌음
몇 년 전...
베이컨시1편의 비기닝이다. 1편 재탕이라 무서움도 덜하고, 왜 그 모텔이 살인을 비디오로 찍게 되었는가를 보여주네요. 다 돈때문이라 하네요. 처음 살인마 나오고 그 뒤는 잔인한건 거의 없다는.
몇 년 전...
1편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나쁘진 않다.. 후반에 여주인공이 특수부대원으로 변신하는것 빼면....
몇 년 전...
상황 발생이후 여주가 판단력이 너무 떨어진다. 총이 앞에 있는데, 맨몸으로 도망치는 장면에서 별점 떨어지는 소리가,,.
몇 년 전...
1편이 더 재미있지만 2편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몇 년 전...
1보다 재미없다. 이런영화는 깔끔하게 1편해서 마무리 하는게 낫다.
몇 년 전...
언뜻 보면 샤를리즈 테론
생략
버닝샌더스
이노~~~ 옴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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