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동과 웃음은 우리의 삶 속에 있다!
성공한 코미디언 조지 시몬스(아담 샌들러)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심각한 혈액질환으로인해 앞으로 1년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것이다. 어느날 밤, 조지는 자신이 공연하는 코미디 클럽에서 공연하는 무명의 신인 코미디언 아이라 라이트(세스 로건)를 만난다. 열심히 일하는 아이라의 모습을 본 조지는 그를 자신의 개인 조수 겸 오프닝 공연 코미디언으로 고용한다. 조지가 아이라에게 관중들의 인기를 얻는 법을 가르치고, 아이라는 조지가 삶을 잘 마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러나 조지의 병이 이상하게 완치되었음이 밝혀지고, 때마침 그의 옛 애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조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조지는 삶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데…
세스 로건 볼수록 매력있네요 웃기고 ㅋ
몇 년 전...
아담 샌들러 연기가 아니라 실제 같았다. 자신도 코미디언으로서 성공한 인생이니.
몇 년 전...
후반 그의 사랑이야기를 조금 덜어내었어도 좋았을 법하네요. 러닝타임이 너무 길어서..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초반의 코미디언이나 코미디배우들이 가진 숙명적인 그런 걸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들의 이면.... 그런 면에선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스탠딩 코미디는 처음 봤네.. 근데 이놈의 소재는 왠 전부 농도 짙은 음담패설인가... 나름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몇 년 전...
에파토우 영화가 완결된, 조금은 복잡한 서사를 찾아가려 하는 느낌이랄까? 여튼 전 스탠딩 코메디 코드가 잘 맞아서 그런지 긴 러닝타임이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좋았음.
몇 년 전...
리뷰 등록했는데..어디로 가버렸는지 찾을 수가 없네요--;;;..딱 미국인의 스탠딩 코미디입니다 샌들러팬이라 본 영화네요.러닝타임이 너무 길지만 않았어도...좋았을텐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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