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고, 더 크고, 더 굶주린 녀석이 온다!
생명이 다해가는 대부호 머독은 과학자를 고용해 영원한 젊음과 불멸에 대한 비밀을 가진 영생란으로 불리는 '혈난초(Blood orchid)'에 관한 실험을 한다. 그러나 실험에 이용된 어린 뱀이 밤사이 엄청난 크기로 자라나고 순식간에 살인뱀으로 둔갑해 과학자를 집어 삼키고 실험실을 빠져나간다. 아름다운 파충류학자 아만다는 이 아나콘다를 파괴하기 위해 젊은 과학자들과 사냥꾼으로 구성된 팀을 구성한다. 무장한 암살단이 그 뒤를 쫓지만 지금까지 어떤 아나콘다보다 더 빠르고, 더 크고, 더 굶주린 이 무법자는 반으로 잘라져도 죽지 않고 오히려 두 마리의 거대한 뱀으로 다시 회생하는데 …
할말없다
몇 년 전...
3편 주인공과 악당 머독을 재등장 시켜 흥미는 줬으나 황당함이 3편과 다를바 없슴.
몇 년 전...
역시 홈 비디오 용 영화였네요. ^&^ 킬링 타임용 영화네요. ^&^
몇 년 전...
사실감있게 표현잘했어요,,,,
몇 년 전...
역시 아나콘다 시리즈 기본은 허는구먼
몇 년 전...
쓰리디 기법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공포 영화축에서는 그나마 볼만한 영화임..
몇 년 전...
과연 이 시리즈의 생명력은 아나콘다만큼 질긴 것일까?
몇 년 전...
아나콘다3은 재밌었는데... 작가도 같은 사람이라고 나오는 구만... 이건 왜 이렇게 된거?
몇 년 전...
마지막에 왜케 잼없게 끝났는지.... 별루었음....
몇 년 전...
킬링 타임용 정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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