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리그의 대학교수인 빌이 그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인 브래디를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로 에드워드 노튼이 1인 2역 연기했다.
솔직히 재미는 떨어지고 정서적으로도 그다지.메시지의 전달력이 확 와닿지 않네.
몇 년 전...
에드워드노튼이 2명 나오는 난장판. 노튼의 연기력이 굳이 필요없는 갈 곳을 잃어버린 연출. 수경재배만 기억에 남을 뿐
몇 년 전...
재미도 없고...감동도 없고....교훈도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참고 본 이유는 에드워드 노튼 볼려고........그냥 노튼 1인2역 감상만 햇네여
몇 년 전...
작품성 생각하면 보지 말고 노튼 팬이면 보시길.오로지 노튼 땜에 5점임.
몇 년 전...
재미와 감동을 만나려 해도 찾을 수 없었다는.. 그저 에드워드 노튼의 연기력만이 눈에 들어왔을 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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