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는 매장직원인 브랜디와 데이트하길 꿈꾸는 사명감이 뛰어난 쇼핑몰 경비원이다. 어느날 주차장을 돌아다니며 여성 고객들을 놀라게 하는 노출맨(일명 바바리맨)이 나타나고 해리슨 형사가 사건 조사를 위해 쇼핑몰에 오게 되고, 이에 로니는 해리슨 형사보다 더 빨리 바바리맨을 잡기 위해 애쓰는데...
폭력이 난무하는 개쓰레기영화.작가의 정신영역이 심히 우려되고 걱정됨. 폭력에 무감각한 마인드로 예술을 논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 우연히 티비서 보다가 토나오구 욕나오드라. 필름이 아깝다.
몇 년 전...
세스로겐~~ 첫인상은 별로인데..볼수록 빠져드네...
몇 년 전...
ㅋㅎㅎㅎ.!! 근래에 본 영화중 제일 우꼇음..
몇 년 전...
뭐..냐 이건.. 캐릭터들이 뭔가 멍하고 귀엽긴 하지만 살짝 병맛
몇 년 전...
세스 로건의 면도한 모습을 볼 수 있고 바바리맨의 성기 노출 시간이 역대 영화 중 최대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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