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아내, 착한 아이들, 안락한 가정과 여유로운 상류층의 삶.
완벽한 가족이 완성될 때까지… 그의 살인은 계속된다!
사립학교 집으로 돌아온 마이클은 엄마 수잔에게 애인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곧 계부가 될 그의 이름은 데이비드 해리스로 엄마와 동거생활을 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마이클에게 ‘완벽한 가족’을 가지는게 꿈이라고 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이클은 데이비드에 대해 이상한 느낌을 받게된다. 마이클은 엄마와 여자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마이클에게 면박을 준다.
어느날 건너편 집에 살고있는 할머니가 엄마를 찾아와 뉴스에서 보도되고 있는 연쇄 살인범의 몽타주가 데이비드와 비슷하가며 이야기하는데 엄마는 들으려하지 않는다. 마이클은 왠지 그 말이 마음에 남고, 얼마 후 할머니가 우연한 사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데이비드에 대해 알아보겠다던 아빠의 시체를 지하실에서 발견하게된 마이클은 자신의 짐작이 맞았다는 것을 깨닫고 엄마가 위험에 빠진 것을 알게되는데….
원작보다 못한 리메이크 이럴려면 왜 만들었냐..
몇 년 전...
1987년 원작보다 못함
몇 년 전...
가볌게 즐기기엔 부담 없고 명쾌하다 스토리도 나름 지루하지 않고 csi 에서 본 여주의 재발견도 나름 멋지다
몇 년 전...
빤한 스토리.
몇 년 전...
오펀천사의비밀 1탄에 이은 수작
몇 년 전...
아들 접근 방식이 답답함
수상하면 머리를 써야지
무뇌도 아니고
작전을 세우던가
몇 년 전...
엠버허드 몸매가 주된 내용으로 어디든 속옷만 입고 다닌다.. 스릴감도 괜찮았고 볼만은 한듯..
몇 년 전...
결말이 아쉽지만... 나름 긴장하는 구간도 있고 깜놀하는 부분도 있어서 조마조마 맘 졸이며 봤네요 ㄷㄷ 근데 살인하는 이유를 알았으면 더 좋았을 듯.
몇 년 전...
긴장감 있게 잘 봤어요
몇 년 전...
하아....고구마 백 개,천 개,만 개..게다가 여친은 멍청이 컨셉
저녁먹고 봤는데 체한 듯..가끔 재있단 사람들 평점보고 혹시나 하고 봤는데..그냥 전형적인 뻔한 미국영화
몇 년 전...
부주의는 참극을 부르기도 한다. 사랑에 눈 먼 멍청한 엄마 때매 대체 몇명이 죽은 거야?
몇 년 전...
수영장 있고 미녀인 여자친구가 있으며 나오는 인물들이 다 잘사는 영화
부러울 뿐 엠버 허드가 80%이상 하는 영화
몇 년 전...
소재가 나름 신선함 ~
개인차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6.6점 보다는 훨씬 좋다고 느꼈던 영화 .
몇 년 전...
엠버허드 남친집에서 아예 다벗고 다니는구만.
애기 손바닥만한 팬티 한조각 입고 다니네 ㅜㅜ
몇 년 전...
공포물인데, 그닥 긴장도 없고 마지막 장면은 더 황당.
몇 년 전...
제목만 봐도 뻔한데 왜 리메이크냐
몇 년 전...
타겟을 잘못 고른 살인마와 한 가족의 시간죽이기
몇 년 전...
이게 뭐냐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7점가능한데 낮아서 올려줌
몇 달 전...
익숙한 얼굴들과 익숙한 스토리 보통의 긴장감을 가지고 있는 스릴러물
몇 달 전...
이런 영화는 연쇄살인범을 죽여야 끝까지 본 보람이 있지 친아빠랑 이모랑 옆집 할매만 불쌍하군
몇 달 전...
이영화최대빌런은 엄마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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