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춘기에 들어서며 성에 눈뜨기 시작한 단짝친구 빅토리아와 리나, 잉켄은 '첫 오르가즘'을 느껴보고자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오르가즘이란 원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생각처럼 오르가즘을 경험하는것이 어렵다는 사실이 확실해질수록 그 오르가즘에 대한 소녀들의 환상은 극에 달한다. 어느날 잉켄이 우연히 자전거를 타다 오르가즘을 느끼는 기가막힌 경험을 한 뒤 이들은 모두 자전거-오르가즘에 도전하기에 이른다.
재밌어서 시즌2까지 쉼없이 봄ㅋ잉켄과 플린 로맨스가 더 보고싶어요!
몇 년 전...
독일영화도 재밌구나!ㅎㅎㅎㅎ
몇 년 전...
독일 틴무비는 처음. 이정도면 뭐. 괜찮네.
몇 년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 쉬운영화. 10대코미디영화
몇 년 전...
이야기소재가 섹시코믹. 또한 친구들간의 우정. 연애.사랑 등등 알게되는
몇 년 전...
초고속 모드로 봄. 취향이 아니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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