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니? 모건 부부 : Did You Hear About The Morgans?
참여 영화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화려한 도시 뉴욕의 잘나가는 모건 부부가 킬러에게 찍.혔.다!
뉴욕시가 인정한 실력있는 부동산 중개업자 메릴 모건(사라 제시카 파커)과 잘나가는 변호사 폴 모건(휴 그렌트)은 흠 잡을 데 없어 보이는 완벽한 선남선녀. 하지만 법적으로(!) 부부인 이들은 폴이 저지른 한 순간의 실수로 몇 달째 별거 중이다. 폴은 메릴의 마음을 되돌리려 하지만, 점심 저녁으로 꽉 찬 살인적인 스케줄마저 둘 사이를 방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극적으로 데이트에 성공한 폴과 메릴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친 후 귀가하던 중 보지 말아야 할 광경을 목격하는데……바로, 살인 현장에서 범인과 눈이 마주쳐 버린 것! 이제, 완전 범죄를 꾀하는 국제적 킬러가 두 사람을 쫓기 시작하고, 폴과 메릴은 서로 간에 껄끄러움이 남아 있는 채로 FBI의 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생면부지 외딴 깡촌으로 함께 보내지는데…
2010년 1월 28일, 버라이어티한 깡촌 로맨스의 시작! 그 끝은?
나는 그냥 재밌었는데 그냥 집에서 혼자 과자먹으면서 보면좋은영화에요
몇 년 전...
진짜 평점 왜이래요? 너무너무 귀엽고 재밌는 영화예요~좋아요~~
몇 년 전...
여럿이서 같이 볼만한 화려한 볼거리가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혼자서 보면 딱 좋을 재밌고 귀여운 영화에요 중간에 킬러...가 나와서 좀 뜬금없다 싶었지만 영화 속 유머코드도 저랑 잘맞고 영화 다 보고나면 기분도 좋아져서 벌써 몇번째 보는 영화에요
몇 년 전...
휴 그랜트♡ 역시 휴 그랜트야~!!
몇 년 전...
휴그랜트가 다 했다. 휴 그랜트 젊을때 영화 더 많이 찍지
몇 년 전...
유쾌한 결말 잘 봤어요..
몇 년 전...
로코기본기 A로부터 Z까지 충실한것이
장점이자 단점
단 미국 깡촌 의 느낌을 볼수있던건 참 신선
몇 년 전...
전형적인 로코의 전형에서 벗어난 신선함이 돋보였던 영화다..
몇 년 전...
휴 그랜트 의 표정은 역시나 매력적이였다.
몇 년 전...
역시 로맨틱코미디는 휴그랜트.
아 올만에
즐거운 영화를 본 기분.
그간 무지한 선택의 영화로
짜증이었다가 정화된 느낌.
몇 년 전...
그냥 무난.. 소재가 좀 약하..
몇 년 전...
나름 재미있게 봤어요~ 잔잔하게 슬며시 웃음이 지어지네요^^
몇 년 전...
사라 제시카 파커는 많은 작품을 보지 않았지만, 배역이라기보다는 그냥 사라 제시카 파커인 것 같고, 휴그랜트도 그렇고,,, 근데도 묘하게 잘 어울렸다. 뻔하디 뻔하고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훈훈한 영화 보고 싶을 때 보면 좋을 듯
몇 년 전...
로맨스와 멜로로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코미디로는 두 배우 꽤 잘어울리네요ㅋ재밌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얼굴 누가 더 길까?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다. 주연 두명 다 늘 나오는 이미지 답습이지만... 둘다 그걸 잘하고 영화도 지루한 구석 없이 무난하게 재밌으니 그걸로 된거 아닐까 싶다. 만족~~
몇 년 전...
걍 그저그럼
몇 년 전...
그냥.. 좀 지루해
몇 년 전...
섹스 앤더시티 스핀오프같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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