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동치년, 주성치는 친구들이 뒤에서 지지해주는 덕분으로 구품소손관이란 관직에 오른다. 어느날 마을을 순시하는 중에 뛰어난 미모를 갖고 있는 진소련을 만나고 강한 인상을 받는다. 한편 제독의 양아들인 상위는 막강한 세력을 등에 업고 있는 불량배로 진소련의 미색에 반해 그녀를 몰래 겁탈하려다 실패하자 그녀의 가족을 몰살시킨다. 그러자 진소련은 이 사실을 지현인 주성치에게 고하나 오히려 주성치도 함께 누명을 쓰고 도망치는 신세로 전락하는데...
코미디도 일품이고 이야기도 일품이고.. 홍콩 코미디의 진수.
이런 작품 좀 다시 만들어라.
몇 년 전...
예전엔 잼있었나 싶게 지금보니 그냥 그런 작품
몇 년 전...
코믹하게 풀어낸 권선징악 코미디. 장민이 정말 예쁘게 나온다
몇 년 전...
주성치×오맹달은 그냥 사랑입니다.
몇 년 전...
주성치영화는언제나정의롭다. 주성치영화는언제나웃긴다.주성치영화는언제나기분이좋다. 구품지마관은웃음을즐길줄아는자들에겐큰선물이다
몇 년 전...
가볍게 보는 옛날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주성성, 포청천으로 거듭 나다.
몇 년 전...
역시 주성치..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다가 또 웃다가 보면 영화가 끝이 난다..
몇 년 전...
완전 즐겁다 특히 기루에서 몸을 담아 말빨을 배우는 장면과 욕대결은 진짜 배를 잡고 구르게 만든다 주성치는 최고다 ^^
몇 년 전...
배꼽 빠질까봐 잡고 웃었다
몇 년 전...
누군들 장민을 안 도와줄까
몇 년 전...
재미있다. 권선징악.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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