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트 발렌타인데이 : I Hate Valentine'S Day
참여 영화사 : 블루스타 픽쳐스 (제작사) , ㈜케이디미디어 (배급사) , ㈜케이디미디어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연애는 No! 데이트는 OK!
초절정 연애고수의 아찔한 데이트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쿨~하고 당당한 골드미스 제네비브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언제나 5번의 데이트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진다는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있는 뉴욕 최고의 연애고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연애 코치로 유명한 제네비브는 어느 날, 레스토랑 사장인 그레그를 만나게 된다. 로펌 출신의 엘리트인 그는 알고 보니 연애라고는 도통 모르는 쑥맥 소심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은 5번의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는 계약연애에 합의한다. 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두 사람은 4번째 데이트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이틀을 보냈으니 2번의 데이트라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그레그는 5번의 데이트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 더 이상 제네비브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반면, 밤을 함께 보내는 것쯤이야 한 번의 데이트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제네비브는 5번째 데이트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의 뜨거웠던 2박 3일의 데이트는 한번일까, 두 번일까?
어떻게 이런 매력 떨어지는 여주인공을 선택했을까 의아해했는데 알고보니 자기가 각본 감독 다 했네그랴
몇 년 전...
성형부작용 같은 주인공 얼굴 때문에 집중이 안됨..;;;
몇 년 전...
주인공님 연기가.. ㅠㅠ 과하다 싶다. 나의 후한 평점이 이 정도. 오- 노우-!!
몇 년 전...
왠만하면 평점 안다는데 정말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화
몇 년 전...
뭐가 유쾌발랄인지... 모건부부가 유쾌지
몇 년 전...
20분짜리 시트콤용.
몇 년 전...
니아 발다로스가 각본에 감독까지 했으니 여주를 맡았겠지만... 솔직히 여주를 맡기에는 나이도 그렇고 좀... 시나리오는 오글거리고...
몇 년 전...
여주인공은 로맨스물 주인공을 하기엔 넘 매력이 없다 몰입이 안된다
차라리 고전 드라마물로 바꿔야할듯
몇 년 전...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장면... 참 애틋하면서 재미나게 본 영화..^^
몇 년 전...
로맨틱코미디가 이렇게 재미없기도 어려운데? 연애 공포증 환자의 투병기.
몇 년 전...
4명이 공포를 봤으면 점수를 그렇게 안줬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뭐그리 특별하진않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진짜 로맨틱더라.. 여주인공으로 빙의하고싶었음
몇 년 전...
한국 관객 수준을 뭘로 보고 이런 3류 영화를 배급하나.
몇 년 전...
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나오기 전에 보고 여기에 평점을 남겼어야 했는데.. 님들하 쏘리..
ㅋㅋㅋㅋㅋ 완전 어이없던 영화 worst list에 추가요~~!
몇 년 전...
발렌타인데이가 여전히 싫긴 하지만 그래도 영화는 잼나네여
몇 년 전...
사랑은 두려움을 이기게 해준다는 걸 재미있게 전달한 영화에요.
몇 년 전...
너무볼게없어서봤는데 재미없다ㅠㅠ중간엔졸기까지했다
몇 년 전...
나의 그리스식 웨딩의 두 주연배우가 다시 캐스팅된것만으로도 흥미로웠음.가볍고 유쾌하게 본 영화
몇 년 전...
데이트 영화로 굿!
몇 년 전...
뭐지 이 높은 평점은;;ㄷㄷ 1점 줄 정도는 아니지만..평점을 내리기 위해..솔직히 8점 정도도 아니다..딱 5점..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영화. 돈 주고 보긴 아까움..ㅉ
몇 년 전...
요즘 드라마만 봐서그런지 이런게 땡겨서 봤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봤어요
몇 년 전...
꺅~ 방금 보고 들어왔어여~ ㅋㅋ 감동 완전감동!!!!
몇 년 전...
어색한연기,엉성한플롯,억지스런전개,진부한대사 .... 누군가 보여준다고 해도 거절해야 될 영화라고 생각한다. 분위기 더 어색해지기 쉽다.
몇 년 전...
사랑할 수있는 사람은 참 착한 거여 영원한 사랑, 진실한 사랑을 향하여 발렌타인데이를 맘껏 즐기자
몇 년 전...
난 재미났는데 ㅋㅋㅋㅋ 그럼 됐지 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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