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의사 선생님 : Dear Doctor
참여 영화사 : 반다이비쥬얼컴패니 (제작사) , 덴츠 (제작사) , 에이세이 게키요 (제작사) , TV 맨 유니온 (제작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당신이 남기고 간 비밀, 거짓말… 그리고 추억
어느 시골 마을. 도쿄에서 발령 받아 온 인턴 의사 소마는 동네 사람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돌보는 이노와 함께 지내며 의사로서의 자부심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이노가 갑자기 실종되고 경찰까지 출동하여 사라진 그의 행방을 찾아 수사를 펼친다.
주변 사람들을 상대로 그의 신상을 조사하던 중 이노의 비밀스런 과거가 밝혀지게 되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이노를 의지했던 마을 사람들은 그에 대한 기억을 하나씩 되살리며 서로 엇갈리기 시작하는데…
진짜의사의 자격을 역설적으로 관객들에게 되묻는 영화
몇 년 전...
가짜든 진짜든 중요한것은 치료했다는 것이 아닐까..???
몇 년 전...
\누가 이사람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몇 년 전...
마음이 따뜻해져요 꼭 보세요!
몇 년 전...
우리마을의 착한괴물..
몇 년 전...
재미있는 코미디. 우리 농촌 사람들과 비슷한 점이 많아 반가움.
몇 년 전...
뜼은 좋지만.. 이노가 가짜 의사가 된 배경이 명확하지 않고..... 또 다른데 가서... 가짜 행세를
할지......................... 의사란 무엇인가?
몇 년 전...
진짜같은 가짜야 물론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가짜같은 진짜는 뭐가 그리 다른가??
몇 년 전...
많은 주제가 담겨져 있는 영화. 착한거짓말과 군중에 떠밀렸지만 진짜 의사가 되고자 했던 한 인간과 그를 진짜로 만든 동네주민들과 막상 그가 떠났을땐 그를 걱정하면서도 배신감에 치를 떨더니, 진실을 알았을땐 그가 감옥에 잡혀들여가냐며-그 세금을 아까워하는 주민들의 적나라한 군중심리까지. 정말 괜찮은 영화였다
몇 년 전...
진짜와 가짜의 사이에서 '의사'로써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주는, 그리고 '착한 거짓말'의 진정성과 그 의미여부에 대해 많이 읊조리게끔 하는 영화 였습니다
몇 년 전...
그래서 그랬던거구나...
몇 년 전...
출연진도 괜찮았고 영화도 무난해서 좋은거같다.
몇 년 전...
지루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한 권의 따뜻한 책 같았던 영화..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천천히 음미하며 생각하게 했던 영화였다.
몇 년 전...
진짜를 위장한 가짜의 시대에서, 가짜라지만 진짜보다 진짜 같은 진심에 대해서 말한다! 진실보단 진심을 위한 드라마!
몇 년 전...
오랫만에 잔잔한 영화.. 큰 감동은 없지만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
몇 년 전...
이틀을 나누어서 본 영화 .. 잔잔한 그리고 진지한 영화 ..진부하지않지만 그렇다고 진보하지않는 영화 ..감동이 있는 전형적 일본영화 에 한표줍니다.
몇 년 전...
너무 잔잔한듯 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재미있고..오묘한 매력이 느껴져요. 일본 영화 스럽단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이노가 좋은 의사일수 있었던 것은 그가 가짜였기 때문이라는 아이러니..
잔잔한 영상미, 섬세한 연출...다소 지루함.
몇 년 전...
내용은 볼만했는데...결말은 약간 흐지부지로 끝난듯.
몇 년 전...
믿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
몇 년 전...
맹신이 주는 오해와 휴머니즘이 담긴 거짓
몇 년 전...
마음이 고요하고 차분해지는 멋진 영화. 인생이 이런거죠.
몇 년 전...
사기가 달인의 경지에 이르면 이렇게 된다는 걸 잘 보여준 영화...잔잔한 감동 훈훈함 이런 거는 겉포장입니다. 영화의 진짜 재미는 속은 사람들이 모두 사기달인에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이 아닐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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