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퍼지고 두 형제와 그들의 여자친구들이 감염되지 않은 장소를 찾아 길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저예산 영화지만 괜찮은 영화.. 딸 안고 화장실가는 아빠보니 뭉클하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 상황에 따라 그런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그들..
몇 년 전...
바이러스 좀이 영화가 아닌 인간의 내면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극단적 생존앞에 인간사의 갈등을 잘 보여준다
내 타입은 형일까 동생일까 도 고민하게 해준 영화
몇 년 전...
이시국,코로나에 걸맞는 전염병 영화. 좀비영화가 아니다
내용은 잔잔한듯 하며 깜놀장면이 몇번 나오고 킬링타임에 제격.
몇 년 전...
전염병으로 인해 극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심리를 다룬 영화. 상당히 재밌으면서 생각할 거리도 많다
몇 년 전...
여자 오열할 때 불쌍하네.. 이래서 아포칼립스 시기엔 사람한테 정붙여서 좋을 거 없음
형이 자신 손을 더럽히고 자신이 나쁜 놈을 자처하겠다는데 동생은 존나 답답한 병신
몇 년 전...
단조롭고 많이 비극적이나, 이 시국에 딱 어울리는 영화네..
몇 년 전...
가족까지 죽여가며 혼자 살아남아서 뭐할까 싶은 생각을 하면서도 당장 나라도 살고싶은게 동물의 본능인거 같아서 허무하다.
몇 년 전...
좀 애매하네.....
대체로 잘 만들어진것 같으면서도 좀 허함....
무슨 고려장도 아니고 애인이랑 형제를 냉정하게 버리는 설정이 좀...
몇 년 전...
나쁘지않다
몇 년 전...
이미 식어서 맛없게 되어버린 맥주처럼
중요한게 빠져버린 삶이 과연 맛있을까?
몇 년 전...
바이러스에 애인이고 형이고 짤없다. 비정한 영화
몇 년 전...
진부하고, 잔잔하며, 허무하다
몇 년 전...
보고 난후에 그냥 기분이 더럽다
몇 년 전...
나는 재미있게 봤음... 누가 진짜 좋은 사람인지, 선의 기준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됬음...
몇 년 전...
지루하다. 질병에 대처하는 그들의 일관성 없는 행동이 바로 억지 이야기 전개라는 거다.
몇 년 전...
최고의 악역 케이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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