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상한 곳에 이사 왔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온 ‘아스카’. 어둡고 음습한 아파트에 좀처럼 적응이 되지 않는 그녀는 잠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 그런 그녀에게 밤마다 옆집에서 들리는 기분 나쁜 소리는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고, 어느 날, 용기를 내어 소리의 근원지인 옆집을 찾아간 그녀는 홀로 외롭게 죽어 있는 한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고 신고를 하게 된다. 그 후, 밤에 들리던 소리가 노인이 도움을 청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괜한 죄책감으로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그녀에게 기이한 현상들이 연이어 발생하게 되면서 그녀의 일상은 소름 돋는 공포로 변해 가는데...
사자(死者
몇 년 전...
당신이 만약 이 영화를 끝까지 다 봤다면
몇 년 전...
이걸 영화관에서 봤다가는 돈 아까워서 미쳐버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내가 한마디만 한다 OO
몇 년 전...
일본 호러도 예전같지 않네.. 진짜 재미없다 ㅡㅡ;;
몇 년 전...
싸가지없는 애새기와 민폐 오지는 여자가 콜라보로 착한 사람들 죽이는 이야기
몇 년 전...
일본스럽다=쓰레기다
몇 년 전...
첨엔 패신저스 리메이크인 줄, 뒤로 갈수록 뒤죽박죽 되면서 싸가지 없는 원혼 얘기로
몇 년 전...
교장님 훈화 말씀처럼 1절만 했어도 봐줄까말까한 진부한 스토리를 2,3절 반복하니.. 이거 참...
근데 감독이 나카타 히데오라니~!
몇 년 전...
사회적 메시지도 있고 트라우마라는 좋은 주제도 있지만 지루하고 CG는 정말 봐주기 힘들었음.
제일 중요한건 공포영환데도 무섭지가 않다는거.
몇 년 전...
반복되는 가족의 일상의 비밀, 이런 류는 너무 비슷한 컨셉들이 많아서 흥미반감. 여주인공 출신이 어딘가 검색하다가 평점도 달고.ㅋ 유명아이돌 배우겸가수인 모양인데 동남아배우인줄 알았음.
몇 년 전...
여주인공의 연기말고는 볼게 없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의 열연은 ㅜㅜ
감독이죄인ㅡㅅㅡ
몇 년 전...
일본 박스오피스 왜 1위를 했는지 이해가 안감 볼만한 거라곤 이쁜 여주인공 정도 이상 끝~~~~
몇 년 전...
잠와 죽는줄
몇 년 전...
웬만하면 아무리 잼없어도 0점은 안주는데 사다코보다 심하네 ㅋㅋ
이런영화가 일본에서 2주동안 1위라니 일본인들 영화보는수준이 참 ㅋㅋㅋ
몇 년 전...
안타깝게도 나카타 히데오 최악의 작품인듯. 연출은 십여년전을 그대로 답습하고 배우들 연기마저 엉성하다. 타이틀은 왜 콤플렉스인건지, 영화 내용으로는 트라우마가 적절한듯 싶다. 개인적으로 최악으로 꼽는 사다코3D보다 못한 설정과 특수효과는 기대했던것 만큼 큰 안타까움을 남긴다.
몇 년 전...
다 보고나니 딱히 남는게 없다.
몇 년 전...
일본 공포판 헬로우고스트...?
전혀 흥미롭지도 공포스럽지 못한 내용...
답답하고 느린전개...
어색한 배우들의 연기...
몇 년 전...
여태본 일본공포영화 중 최악이네요...
몇 년 전...
역시 일본 공포영화는 마음 속 심연까지 파고듭니다.
몇 년 전...
주온 이후 참신한 공포영화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AKB48 멤버 출신 마에다 아츠코양의 연기력도 돋보였고, 재미있었습니다! ^^
몇 년 전...
혼자 보기에는 좋은 영화..불면증이 있는 나를 바로 잠들게 만들어준 영화..여럿이 볼때는 단체 취침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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