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바다로 간 베테랑 헌터들!예인선 'ARCTIC WARRIOR'호의 대원들은 거친 파도, 심장을 짖누르는 수압과 싸워가면서 침몰한 배를 인양하는 바다의 베테랑들이다. 이들 앞에 베링해 근방 알라스카 해안에 떠다니는 수수께끼의 괴선박을 인양하자는 제의가 들어오면서 바다로의 새로운 항해가 시작된다. 망망대해로 모험을 떠난 대원들은 괴선박이 바로 40년전 실종됐던 '안토니아 그라자'호라는 사실을 알고 흥분에 휩싸이는데...죽음의 냄새가 진동하는 유령선!40년을 기다려온 악마의 바다가 눈을 뜬다! 황량한 고철 덩어리로 변해버린 그라자 호를 탐사하던 대원들은 엄청난 양의 금괴를 발견하고 환호한다. 하지만, 금괴를 옮기려는 순간 그들이 타고온 인양선 'ARCTIC WARRIOR'호가 무참히 폭발하면서 이들은 외부와 모든 통신이 두절된 채 완전히 고립된다. 엄습해오는 불안감 속에서 그라자 호에서는 40년 동안 피에 젖어 있던 시체들이 발견되고, 악마의 바다가 내뿜는 기괴한 죽음의 냄새는 점점 짙어간다. 이제 믿을 수 없는 공포가 마각을 드러내는데...
초반부에 파티장을 와이어가 가로지르는 씬은 단연코 압권. 10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15세 이용가는 좀 아닌듯 싶지만 잘만든 공포영화
몇 년 전...
이게 어딜봐서 15세 ㅋ; 오프닝부터 와이어로 다 잘리는구만;;
몇 년 전...
나름대로 평점짜게 주는 편인데 이영화 평점은 너무 짜다. 7점대 후반은 된다고 보므로 평균상승을 위해 10점...이태리 여배우 프란체스카가 참 인상적이었음.폭력
몇 년 전...
이영화5번은본거같아요.이제사평점올리지만...10년이넘은데도지금영화보다나은듯..
몇 년 전...
어려을 때 ㅋㅋㅋㅋ 와이어로 사람 다 잘리는거보고 충격먹었음... 10년도 더 됬는데 안잊혀짐
몇 년 전...
공포영화인데도 스릴도 있고 재미있게 봤네.
유람선이란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줄거리가 난해하지도 않으며 충분히 기억에 남을 괜찮은 영화임.
몇 년 전...
공포는 미스테리로 남겨둬야지 쓸데없이 판타지와 섞거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몇 년 전...
20여년 만에 다시보게 됐네요.
여전히 재밌어요
몇 년 전...
개봉당시 텅빈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하지만 영화는 영원히 기억될 공포영화
수작이다
써커 펀치 베이비 돌 이 저 소녀 였구나
지금은 중견배우들 옛모습 보는 재미가 있네
몇 년 전...
결국 죄를 지은 자는 사탄의 종이고
죄를 짓지 않은 자는 사탄도 어쩌지 못한다는 결말이군
몇 년 전...
킬링타임 환타지 어드벤쳐 스릴리 영화임 공포영화 아님
몇 년 전...
적당히 헐리웃적인 영화
몇 년 전...
개봉한지 20년이 다되어가네요.
당시에 정말 재미있게봤는데
오늘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공포물중에선 거의 명작급입니다.
볼거리도 풍성하고, 반전도있고
몇 년 전...
재밌고 잘만든 영화
이런류의 영화 더 보고싶다
몇 년 전...
오랜만에 다시봤다... CG가 좀 어색하긴 하지만 역시 꿀잼~ 공포를 넘어 눈물까지 쏟게한 감독 쌍따봉~
몇 년 전...
공포를 다방면으로 조망한다. 활동하는 공포물의 안정감이란.
몇 년 전...
감독님 왜 영화 더 안 만드시나요?
13고스트랑 고스트쉽 넘 재밌어요.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오네요.
몇 년 전...
또다시 보고싶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제목만으로 평가하기에는 아까운 영화
몇 년 전...
레전드급 오프닝의 충격과
마무리의 반전까지
명작
몇 년 전...
스토리 분위기 다 좋은데 너무 고어한 장면들때문에
추천을 못하겠네요 19금 답네요. 충격적인 장면들
몇 년 전...
괘안네
몇 년 전...
재밋엇음
몇 달 전...
20년이 지난 영화임
요즘 나오는 공포영화들과 다르게 볼거리가 많아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