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은 마이애미 리조트에서 일하면서 남편과 휴양 온 매혹적인 엘라 부인을 만나게 되고 둘은 열정적인 정사를 벌이게 된다. 엘라의 남편이자 사악한 정치가인 마크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의 정부에게 잔인한 응징을 가하게된다. 그러나 단순히 끝날 줄 알았던 정사의 결말은 두 남자 사이에 한명이 죽어야 끝나는 피의 복수로 전개 되는데…
불륜을장려하냐? 댓글들이참 남편만불쌍하네
몇 년 전...
진짜 올드하네요. 99년이면 그리 오래된것도 아닌데..
몇 년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죽음을 맞이하기전 두 사람의 드라이브 장면 멋졌습니다.
몇 년 전...
포스터와 달리 애절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한 음악과 함께...사랑이란 의미를 다시 생각나게 해준 영화...비슷한 추억이 있는 사람은 절대공감할...감동적인 영화...불륜과..사랑은...종이 한끝차이...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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