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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 The Woman Who Ran
한국 | 장편 | 77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20-MF00405 | 드라마 | 2020년 09월 17일
감독 : (HONG Sang-soo)
출연 : (KIM Min-hee) 배역 감희 , (SEO Young-hwa) , (SONG Sun-mi) , (KIM Sae-byuk) , (KWON Hae-hyo) , 배역 면접여자 , 배역 직원
...
스텝 : 홍상수 (HONG Sang-soo) (제작) , 홍상수 (HONG Sang-soo) (프로듀서) , 홍상수 (HONG Sang-soo) (시나리오(각본)) , 신석호 (Shin Seok-ho) (연출팀) , 강이서 (스크립터)
참여 영화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작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5
남편이 출장을 간 사이 ‘감희’는 세 명의 친구를 만난다. 두 명은 그녀가 그들의 집들을 방문한 것이고, 세 번째 친구는 극장에서 우연히 만났다. 우정의 대화가 이어지는 동안, 언제나처럼, 바다 수면 위와 아래로 여러 물결들이 독립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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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대해 생각하지 않아도 됨. 이해가 잘 갔다 못 갔다 아예 상관 없음. 그냥 보면서 자신의 떠오르는 감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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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없는 중국집 그런데 동네에 유일한 중국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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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웠던 이 느낌 얼마만인가. 카메라 줌이 예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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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듯 홍상수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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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영화는 김민희가 빠짐없이 나와서 너무 식상하다. 무언가 대중적인 영화가 아닌 지들끼리 밥벌어먹고 살려는 커플영화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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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등과 여자의 맨얼굴을 응시하다. 독립에의 갈망과 인간의 모순성을 포착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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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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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난해하고 어렵고 어수선하고 답답하고 그런기분.. 내용을 모르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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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본 시간이 너무 아깝다 예전 필름 시절에 이런 똥을 쌌다면 제작자한테 필름으로 쳐 맞을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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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것도 많네. 앞집에 이사온 인간. 그렇게 할 일 없냐 피곤하게 사네. 예민하기가 뭔 극도로 쓸데없이 예민하네. 별 것도 아닌걸로 딴지충. 무섭긴 뭐가 무섭냐 지구에서 인간이 제일 무섭고(귀신보다도) 지들은 풍족하게 항상 배불리 ㅊ먹으니 배떼지 기름차도록. 그러니 동물들 고단한 길생활 배곯는 심정을 1은 알겠냐. 측은지심도 없는 인정머리 없는 인간이. 다음생에 동물로 꼭 태어나서 괴로운 삶을 살아봐봐라. 영화는 영화관에서 상영 할 때 봤었는데,..... 암튼 김민희 얼굴 보는 것만으로 좋아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별 10개. 어쩜 저리 매력적일까 얼굴 목소리 아우라 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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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도 상 받기 참 쉽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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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낙서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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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도망갈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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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깊은 뜻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근데 사과는 뭐고 마지막에 극장에 다시들어간 것은 무얼 의미할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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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예술은 난해하고 어려워야 한다? 몇몇 댓글을 보면 참 우습다. 나는 예술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야! 이 말을 모두 다르게 표현해 놓은 재미있는 글들이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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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그리 중요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흘러가는 맥락이 어떤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이번 홍상수 영화는 별로 잘 와닿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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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시공의 도망자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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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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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 영화가 확실하다~ 아침에 면접 보러 나가다가 옆집 아줌마와 쓸데없는 이야기를 주고받더니... 빌라를 지나치던 김민희를 붙잡고 반갑다 보고 싶었다 머리가 왜 그러냐 하더니..... 고기 주려고 사왔데...막걸리도......와놔.....이게 뭐미????? 그렇게 나의 영화시청은 5분만에 끝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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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제작비 안 쓰는 감독 언제쯤 돈 쓴 티가 좀 날까 다큐도 아니고 차라리 동물영화로 전향을 하는것이 권해효는 꼭 나온다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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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는데 끝까지 보게 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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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눌한 느린 말투의 대사 드립만 여전한 홍감독 영화. 끝~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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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예전 영화들이 재밌었는데.. 김민희 이후부터는 거의 똑같은 듯.
몇 달 전...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도망친 여자 포스터 (The Woman Who Ra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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