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 : Les Formidables
참여 영화사 : (주)미로비젼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쇼이스트(주) (제공)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블루캡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세상과 맞선 질긴 놈들, 제대로 붙었다!!수현, 복수를 각오하다“더러운 세상 지겨워 죽겠어. 시궁창에서 나오려고 아무리 발버둥 쳐도 바뀌는 건 하나도 없어!”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여자친구 미래와 함께 작은 라면가게를 운영하는 수현.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그의 소박한 꿈은 형제나 다름없는 조직 동기 재필의 마지막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한순간에 무너지게 된다. 누군가에 의해 살인 누명을 쓰고 투옥된 수현은 복수를 각오하고, 탈옥을 위한 계획된 자해로 경찰병원에 호송된다.성우, 죽기를 각오하다“난 너같이 나쁜 놈한테 걸려 죽어야 개 값을 제대로 받거든.”관할구역에서 삥을 뜯으며 술에 찌든 생활, 강력계 형사라는 이력이 무색한 망나니 성우.잠복근무 중 근무지 이탈이라는 그의 결정적인 잘못으로 파트너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하고, 징계를 당한 그는 동료들에게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게다가 인생의 유일한 희망인 아들 철수에게 장기기증자가 나타났지만 수술비가 없다. 파트너의 장례식에 갔던 성우는 우연찮게도 때마침 탈출하던 수현의 인질이 된다.뭣도 없는 인생처음이자 마지막, 서로에게 모든 걸 건다!“전에 누가 그러더라. 남 좋은 일 하지 말고 자기 앞가림 좀 하고 살라고. 근데 그게 원래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순직수당을 타서 아들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마음 먹었던 성우에게 수현은 오히려 희망이 된다. 그러나 수현에게는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 동반 자살이라도 하겠다고 덤비는 성우가 버겁기만 하고, 결국 수현은 자신이 누명을 벗도록 도와주면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제안한다.수현의 말을 온전히 믿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별다른 수도 없는 상황. 성우는 어쩔 수 없이 48시간의 동행을 허락한다. 그러나 수현을 잡기 위한 경찰의 포위망이 좁아질수록 성우마저 인질이 아닌 공범으로 쫓기게 되고, 배후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둘을 표적으로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데….
케이블에서 봤는데 천정명 오래전에 연기해서 그런지 정~~말 연기 못하더라..
몇 년 전...
배우들을 도대채 뭘보고 캐스팅한거지 ? 진짜 박종훈말곤 전부 오글오글
몇 년 전...
산만
몇 년 전...
우연찮게 봤는데 연기자들 연기 넘하다 싶었는데 2006년작이였네요~
몇 년 전...
재미는있다.. 결말이 허무하지만...
몇 년 전...
재밌었다. 여운이 계속남는다
몇 년 전...
박중훈 특유의 묘한 매력.
몇 년 전...
박중훈은 코메디언이다 .....영화배우로서의 역량은 떨어지기 마련 ...원래 코메디언들이 진지한 연기는 못하잖냐.....가끔 예외가 있긴하다 하더라도 진정한 영화배우는 안되는 법 ....그런 맥락으로....박중훈은 그냥 이름값있는....영화배우라는 직함을 둘러쓴 코메디언이다.......코메디가 제격인 코메디언.....개그맨이라고 하기에는 좀 더 무게가 있으니 코메디언이라고 하는거고........
몇 년 전...
박중훈이 연기력좋은배우는 아니잖아
게임의법칙ㅡ투캅스ㅡ마누라죽이기
이외엔 연기논란 수두룩함
몇 년 전...
왜 일케 연기를 못해. 하나같이 다 무슨 아후
몇 년 전...
인생 참 더럽게 꼬였다. 마음잡고 열심히 살아볼려고 했는데, 세상이 날 놓아주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돈 있는 사람들이 참 살기 좋은 나라다. 돈없고 빽없으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참고 견뎌야 한다. 시궁창 같은 세상에서 아무리 발버퉁쳐도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이 더러운 세상 하루 빨리 떠나고 싶지만 억울해서 그냥 못 가겠다. 나는 곧 죽어도 내 맘대로 한번 살아 볼란다.
몇 년 전...
감독역량제로로 나름 연기되는 배우들 연기도 0으로
만든 마법같은 영화
몇 년 전...
이를 악물고 버티기엔 세상이 너무 혹독해
몇 년 전...
이영화를 처음볼때 집중이 안댔음 뭔가 당기는게없어서 보다 짜증이 1년뒤 다시보니 왜 그때볼때 이영화가 재미가 없었는지 이상했음 확실히 영화는 몇번봐야 못보고 놓치는 장면이나 대사에서 중요한단서나 사건전개의 전달력이 좋아져 영화의 재미를 느낄수있는듯 난 같은영화를 5번이상은보는듯 볼수록 잼난영화가있음
몇 년 전...
시작은 허술했지만 갈수록 탄탄해지는 시나리오 만큼 형사와 깡패의 좋은 궁합! 그리고 조진웅과 양익준에 낯선 모습
몇 년 전...
오랜만에 쓰레기작을 봤네유. 스토리도 개막장이고 배우들 연기 댓나 어색해서 손발 오그라들고. 천정명 연기 댓나 어색해서 그런지 박중훈도 연기가 어색해보이네유. 참다 참다못해 중간에서 넘겨서 그냥 결말만 대충 봤어유. 망한 이유가 있네.
몇 년 전...
재밌어요. 케릭터에 정이 많이 갑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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