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달을 보고 있다 : Under The Same Moon
참여 영화사 : (주)이모션픽처스 (배급사) , (주)이모션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같은 달을 보며우리는 늘 함께일 거라고 믿었어... 10살 때 만난 테츠야와 에미. 심장병을 앓고 있던 에미를 직접 고쳐주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었던 테츠야는 소원대로 의사가 되었고, 에미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그들에게 어린 시절 소중한 추억을 함께 했던 돈의 소식이 들려오고, 테츠야는 돈과 에미와 보냈던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며 알 수 없는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시골로 요양 온 미소녀 에미와 부잣집 아들 테츠야, 가난하지만 뛰어난 그림 솜씨는 물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신비로운 재능을 가진 소년 돈. 열 살 동갑내기 세 친구는 아름다운 숲에 아지트를 만들어 놓고 언제까지나 함께 할 거라 믿으며 우정을 나누었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불행한 사건으로 돈은 감옥에 갇히고 7년 만에 탈옥을 하게 된다. 돈의 탈옥 소식을 들은 에미는 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그런 그녀를 보며 테츠야는 묘한 질투를 느끼며 갈수록 예민해진다. 우여곡절 끝에 돈은 특별한 그림 한 장을 들고 테츠야와 에미 앞에 나타나고, 다시 한 번 가혹한 운명은 세 사람을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이끌어간다.
바보 처럼
몇 년 전...
쿠보타의 주제곡이 영화와너무 잘묻어난다 마지막 꼬마의대사 한마디에 요스케의 눈물에 나의 눈물도비춰졌다...
몇 년 전...
최고였다
몇 년 전...
오우
몇 년 전...
인내심을 테스트 하게 한 영화
몇 년 전...
진관희 연기가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어설픈 연기 연출. 하지만 산불과 아이를 구하러 뛰어든 신은 꽤 잘 살린 것 같다.
몇 년 전...
내용은 신선하나 연출이 허접 ㅋㅋ
몇 년 전...
무난하네요~ 연기는 정말 좋은듯~
몇 년 전...
영화내용도 좋고 진관희 인줄 모르고 봤는데 잘생기긴 잘생겼네요
몇 년 전...
제목외워뒀다가 언제한번 써먹어야겠다
몇 년 전...
제목은 분위기있어
몇 년 전...
재미있었습니다!!^^ 전 왜케 슬퍼든지,,,
몇 년 전...
돈아까움,
몇 년 전...
이거 완전 옛날에 찍은건데~~영화진짜 별로라지만..진관희와 쿠보즈카요스케를 함께볼수있음에 꼭볼것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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