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그들의 삶에 딱 한가지가 필요하다!!향수코디네이터로 성공한 루이스(알랭 샤바)는 싱글로서의 지금 삶보다 더 멋진 삶은 없다며 만족하고 살고 있다. 아내란 이름의 족쇄는 물론이거니와 여자친구 역시 필요 없다고 말할 정도이지만, 그의 가족들 즉 어머니와 6명의 여자형제들은 그를 어떻게든지 결혼시켜 그를 처분(!)하고 싶어한다. 한편 루이스의 가장 친한 친구의 여동생인 엔틱아티스트 엠마(샬롯 갱스부르) 역시 마찬가지이다. 자유롭고 편안하기 그지 없는 지금의 싱글 생활에 200%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자그만한(?) 바람이 있었으니 바로 아이를 입양하는 것. 그런데 입양을 위해서는 남편이라는 이름의 남자가 필요하다. 한편 루이스도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하지 못해 안달인 어머니와 누나들의 등쌀에 여자친구를 대동하고 집안 행사에 나타나야 하는 위기(?) 상황을 맞닥드리게 된다.싱글이여 영원하여라!!완벽한 싱글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루이스와 엠마, 이들은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합동작전을 모색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 루이스와 까칠하고 속모르겠는 엠마의 위험한 계약이 시작된다. 이들은 과연 어떻게든 둘을 결혼시키려고 안달인 가족들로부터 찬란한 싱글의 삶을 지킬 수 있게 될까?
샤를로트 갱스부르 ..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적극추천영화. 프랑스 특유의 코미디가 너무 상큼한데다 감동까지 주는 영화.
몇 년 전...
여느 프랑스영화가 아니다. 아주 재미있다 샬롯 갱스부르의 매력에 빠져보시라
몇 년 전...
ㅋㅋㅋㅋㅋㅋ 이거 채찍질 하는거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우낌
몇 년 전...
유쾌하고 깔끔한 영화. 샬롯의 패션또한 흥미로운 볼거리
몇 년 전...
ㅋㅋ꿀잼
몇 년 전...
프랑스 딸부자집에서
외아들이 살아남는 방식.
유쾌함
몇 년 전...
프랑스 로맨틱코미디의 무난함과 상큼함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음. 아쉬운 점은 남녀 주인공이 로맨스로 이어지는 과정이 후다닥 지나가 버려서 설득력이 약간 떨어진다는 점.
몇 년 전...
프랑스의 헐리웃풍 멜로 영화. 웃기고 재밌어요. 여주인공이 좀 매력있네요. 프랑스영화의 모호하거나 비참한 결론 아니니까 안심하세요.ㅋㅋ;
몇 년 전...
그냥 무난하면서 뻔한 로맨틱 코미디. 프랑스 영화 특유의 재치와 유머는 재밌었다.
몇 년 전...
결혼. 그것에 해답이란 없다. 절대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꼭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결혼은 사랑의 문제이면서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이루며 사는 것 그 이상의 차원이니까. 다른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는 생각은 왜 생기는 걸까. 사랑 때문에? 외로움 때문에? 2세 때문에?
몇 년 전...
흥미진진한 이야기. 프랑스영화가 주는 특유의 감성!
몇 년 전...
훌륭해 .. 좋아.
몇 년 전...
알랭 샤바 아저씨의 결혼식장에서의 능청스런 연기 정말 귀엽다 ㅋ 헐리우드 시덥잖은 사랑이야기와는 비교 안되게 재치있고 재밌는 영화다
몇 년 전...
핵가족화되어가는 시대에 프랑스영화서 느끼는 대가족의 사랑...
몇 년 전...
샬롯 갱스부르의 시크한 매력과 알랭 샤바의 수다스런 아저씨 연기가 너무 재밌네요~
몇 년 전...
예전에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내용이 잘 기억잉 안나네..
몇 년 전...
오래전에 본영화지만 지금도 자주 본다는.. 즐겁고 기분 좋아지는 이야기..
몇 년 전...
기분좋아지는 영화, 굳,
몇 년 전...
완소영화! 정말 기분좋아지는 영화다. 난생 첨으로 별점준다.^^
몇 년 전...
프랑스영화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는 계속 웃으면서 봤다 근데 편집이 이상한건지 중간중간 연결이 뜬금없이 이어져서 별하나뺌
몇 년 전...
러블링♡ 엠마 내추럴하면서도 완전 매력적인 ^^ 기분 좋아지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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