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배토리의 소름끼치는 이야기는 악명이 높기로 유명하다. 이 이야기가 역사학자, 작가, 시인, 극작가, 음악가, 화가 그리고 영화감독에 의해 재설명되는 장면들로 영화는 구성된다. 배토리 부인은 여인들을 살해하기 전에 살아있는 동안 살을 입으로 찢어갈겨 그 피로 목욕을 할 정도였다. 그녀는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극단적인 살인자로 불려지고 있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슬픈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슴가 나와서 1점 내용은 노잼.
몇 년 전...
재밌어뵈는 소재인데 영화가 영 꽝이네
몇 년 전...
진실은 무엇일까?.... 새로운 해석은 좋았으나 영화로써는 지루하다
몇 년 전...
헝가리의 어두운 역사!
몇 년 전...
영화는 B급 영화가 맞다. 하지만 바토리라는 여자는 B급이 아니였을 것이다. 바토리가 악마였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중세의 수많은 마녀사냥의 분위기를 생각해본다면 바토리에 대한 피의 음모도 음모 그 자체였을 확률이 다분히 높다. 엘리자베스 바토리의 명복을 빈다.
몇 년 전...
바토리 부인 이야기는 전설처럼내려오고 피와여뭔한생명의
모태가 되기도 한다 후에 슬라브계열에늑대인간이나 꼬챙이블라드와
묘하게 결합되 언데드(뱀파이어)가 회자되기도 한다 이영화는 그걸 깔고간다
아시는분은 알고 모르는 놈은 모르지
몇 년 전...
바토리에 대한 심리묘사나 광기가 없어서 재미가 줄어들긴 했지만 그녀에 대한 다른 해석과 관점이 색달랐어요~
몇 년 전...
매우 지루하고 싱거움
몇 년 전...
여배우가 매력적이다. 그저그런 공포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진실을 이야기하는 의미있는 영화.. 고문실이 아니라 치료실이었다니.. 여자들에게 하는 잔인함이 그대로 표현되서 잔인하긴했다. 지금의 기록된 역사는 승자들에 의해 기록된 역사이다. 진실은 하늘만이 알겠지..
몇 년 전...
카라바조를 이 작품에서 만나다니.. 진실을 루머로 둔갑시키는 힘의 세계라...
몇 년 전...
예전에본건데 이거 의외로 잼있음
몇 년 전...
난 전혀 지루하지 않았는데.. 위대한 바토리.
몇 년 전...
놀랍고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이렇게 지루하게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겠다.
차라리 카운테스가 훨씬 재밌어.
몇 년 전...
영화의 전개과정 과 유머코드 가 별로 였지만 중세 의 풍경과 화면 색감,배우 의 감정 은 좋았다.무언가 느낌 을 주는 영화 라고 생각 한다.
몇 년 전...
슬픈 영화를 만들려고 했지만
결과는 틀렸다... 화가 난다.
이것은 거희 관객을 희롱하고 있는 수준이다.
몇 년 전...
좀 따분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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