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계 영국 청년 네 명이 친구의 결혼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향한다. 결혼할 청년의 신부가 될 소녀가 살고 있는 곳으로 향하던 그들은 아프가니스탄을 들르게 되는데 그곳에서 미군의 폭격을 만나게 된다. 젊고 혈기왕성하기만 한 청년들의 여행은 이때부터 비극으로 치닫는다.미군의 공습으로 아수라장이 된 도시에서 외국인들을 내보내는 과정을 겪으며 혼자 떨어져 실종된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세 명은 수백 명의 다른 포로들과 함께 탈레반의 본거지에서 연합군에게 잡힌다. 이들은 미군에 넘겨져 관타나모로 끌려가 2년이 넘는 시간을 죽음과 같은 고통 속에서 보내게 되는데….
그들은 왜 아프가니스탄으로 갔나?
몇 년 전...
서구사회가 이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날하게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완전 x물교회같은 새끼들이네ㅋㅋㅋ 누가 내전국가에 함부로 들어가랬나 지들이 테러범 취급받을 행동을 자진해서 해놓고 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어
몇 년 전...
48158
몇 년 전...
사실따라가기....
몇 년 전...
그들의 억울하고 참담한 수용 생활이 너무 담담하게 그려져 아쉬움을...
몇 년 전...
잔인한 단어 관타나모
몇 년 전...
아프카니스탄의 현실을 비교적 사실적으로 묘사한 듯 보인다... 전쟁이라는게 뭔지... 많이들 보고 느끼기를...
몇 년 전...
악의 축 미국의 잔인성을 10% 정도 담아냈다. 그래도 치가 떨린다.
몇 년 전...
영화가 없었다면 이 사실을 대중들에게 어떤 형식으로 알릴까
몇 년 전...
미국... 모두 그들 아래인 것인가.. 씁슬.....
몇 년 전...
괴롭지만 알아야 하는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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