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내면적 고뇌와 작품 세계를 그리는 영화.
수고했네요
몇 년 전...
히치콕의 삶이 영화할정도로 잼있진 않잖아
몇 년 전...
감독의 아내가 더 위대하다.! ^&^
몇 년 전...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제작과 개봉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안소니 홉킨스보다 헬렌 미렌의 연기가 더 돋보임.
몇 년 전...
서스펜스의 거장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 안소니 홉킨스가 아니었다면 과연......
몇 년 전...
연출보단 연기와 소품, 촬영의 힘
몇 년 전...
한니발시리즈의 주인공 안소니홉킨스의 새로운 영화군...
몇 년 전...
싸이코 제작을 중심으로 만든 히치콕 감독의 전기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 극장' 형식을 본따 만들었다는 점이 흥미롭다ㅎㅎㅎ 출연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훌륭하고 히치콕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더욱 긴장감있는 영화가 되었다. 히치콕 팬들은 꼭 보기를! 샤워 장면에 대한 해석이 흥미롭다
몇 년 전...
스칼렛은 정말 보며볼수록 매력덩어리다. 내점수는 오로지 스칼렛덕분이다.
몇 년 전...
안소니 홉킨스는 그라고 생각이 안들만큼 새로운 연기을 보여줬다 헬렌 밀렌은
흔들리는 사랑을 절제감있게 잘 보여줬다고 생각.. 요한슨은 적은 분량이지만
탄탄했다...
히치콕의 대표작 '싸이코'의 제작에 관한 이야기와 그의 연인 알마와의 흔들리는
사랑을 잘 그렸다고 생각 하지만 중간에 살짝 지루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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