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 말기 양상곤이라는 장군이 있었다. 그는 군사력을 쥐고 있어 폭력으로 양민을 다스리다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졌다. 바로 그 시체가 성본 대학 자료실에 보관되어 있었데, 그 대학에는 아규라는 교수가 있다. 이 교수는 학생들의 놀림감이 되어 늘 괴로워한다.그러나 학생들에게 당할 때마다 그의 전신이 나타나 구해준다.또 그의 연적이 그의 살해를 기도할 때마다 그의 전신이 나타나 번번히 그를 도와준다.어느 날 학생들이 자료실에 들어가 양상곤의 시체에 동패를 가까이 하니까 그 시체가 갑자기 살아나 움직이기 사작한다. 살아움직이는 시체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아규를 위해 아규의 전신은 그 시체와 결투를 하고 아규를 간신히 구해낸다.
갠적으론 개심귀방서가-개심귀-개심귀당귀순으로 재밌었다
몇 년 전...
재미있던 영화 중간중간 나오는 주인공 비욘드의 노래도 참 듣기조았음
몇 년 전...
개심귀 시리즈는 개심귀당귀만 보면된다 다른건 별로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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