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치 : How The Grinch Stole Chrismas
참여 영화사 : 이메이진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유아이피-씨아이씨영화및비디오배급(유)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고약한 성격의 괴물 그린치(짐 캐리)가 마음씨 고운 소녀 신디(테일러 멈센)의 도움으로 따뜻한 마음을 다시 회복하고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낸다는 동화 같은 내용어린 시절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고 크리스마스를 싫어하게 된 그린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려는 후빌 마을 사람들에게 심술궂은 음모를 꾸미는데...
분장이 ㄷㄷㄷ
몇 년 전...
요즘같은 딱딱함
몇 년 전...
이게 왜 7점대인지 모르겠음... 그래서 10점!
몇 년 전...
고전영화이고 다소 유치해보이는 분장때문에 가려질수 있으나 꽤나 비판적이고 어린이들이 아닌 어른이 되서야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의 외모로 판단하면 안됀다 크리스마스는 선물로만 의미를 가진게 아니다 등 정치적 비판까지요 좋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어렸을때 봤으면 재밌었을 영화
몇 년 전...
크리스마스엔 가족과 함께
몇 년 전...
너무 재미없다
막장임ㄷ ㄷ...
몇 년 전...
개연성이나 작품성 모두 말아먹었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볍게 보기는 괜찮은 영화 2000년에 만든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cg는 꽤 괜찮다 짐 캐리가 캐리한 영화
몇 년 전...
훌륭한 영화였어요 조카때문에 억지로 와서 봤는데 더 웃고 울었던 영화입니다 최근 몇년 동안 본 영화 중 최고의 감동과 재미가 있었네요
몇 년 전...
그린치가 왜 그린치인지 알게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재밌었어요.^^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환상적이었어요.
몇 년 전...
작년 크리스마스도, 재작년 크리스마스도 그냥 그랬다. 캐롤 듣는 것도 안 맞는 것 같고, 선물 줄 사람도 없고, 이젠 산타도 안 믿어서 나한테 크리스마스는 그저 휴일일뿐이다. 트리를 만들까도 해봤는데, 장신구랑 전등 가격이 비싸서 포기했다.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가 엄청 기다려졌는데. 교회에서 공연하는 것도 즐거웠고, 새벽송 다니는 것도 재밌었는데. 집에 애라도 생기면 그땐 즐거우려나.
몇 년 전...
그냥 뭐 볼만하다. 그린치가 모든 애들보다 잘한다고 자뻑할 때 빵터졌다
몇 년 전...
주인공인 신디 외에는 전부 미친거 같은 등장인물들 ㅋㅋㅋ
몇 년 전...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훔쳤을까. 요즘의 가짜 티 팍팍 나는 CG보다 이 때 특수 효과가 더 좋아유. 볼거리 많네유. 근디 그린치는 하반신에는 아무 것도 안 입어서 민망하기도 하네유. 여자 아기 너무 귀여워유.
몇 년 전...
그린치 무섭지 않고 귀여워
몇 년 전...
색다른 느낌의 크리스마스, 그 곳의 풍경
몇 년 전...
크리스마스를 겨냥하고 나온 영화이지만.. 조금 슬펐다는
몇 년 전...
재밌다~~ 나중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또 봐야지!^^
몇 년 전...
짐 케리 때문에 봤다가 대실망….''
몇 년 전...
재밌게 봤다 괴물만 보면 공포영화같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용 영화이다
몇 년 전...
독특한 캐릭터 그린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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