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악 : 슬픈 살인의 기록 : Maniac
참여 영화사 : (주)퍼스트런 (배급사) , (주)퍼스트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아름다움을 영원히 갖고 싶은 슬픈 살인자 이야기
어릴 적 어머니를 잃고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두려움과 동시에 소유하고자 하는 집착을 보이는 외로운 마네킹 복원가 프랭크(일라이저 우드). 어느 날, 프랑스 출신의 매혹적인 사진 작가 애나(노라 아르네제더)를 만나게 되면서 그의 삶에도 빛이 돌기 시작한다. 하지만 프랭크는 점차 애나에 대한 욕망이 커져만 가고... 한편, 아름다운 여성들이 잔혹한 방법으로 아름다움을 빼앗긴 채 시체로 발견되는 살인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는데…
내꺼또삭제했네..네이바에경고하기전에삭제하지마라정말시간돈아까운영화다내용도없어서 무섭지도않고 징그러운정서에 해만되는영화그냥 누가 내앞에서 똥싸는거봤다고 생각하면됨
몇 년 전...
살인마가 주인공인 영화는 독특하다사람들이 혹평하는데 1980년에 나온 원작 매니악은보고 욕하는지 모르겠다
몇 년 전...
최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보면서 기분나빠진 저급 호러영화..... 기본에 충실하여 자극적이고 잔인한건 좋은데 진부하고 더러움
몇 년 전...
1인칭 액션게임시점 ㅎ. 올드보이 망치씬에 이어 새로운 칼질신이 한컷에 등장함. 허지웅은 괜히 영화홍보문구에 딴지질일세
몇 년 전...
원작이 작품성은 더있었던거같은데 이것도 고어물로서는 손색없다 꽤 많이 잔인함
몇 년 전...
잔인하고 뭐고 떠나서,
1인칭 시점에서 찍으니 어지러워서 보기 힘드네..
주인공이 카메라맨임.
재미 대가리도 없고,
하지만, 프랑스인 여주인공은 엄청 예쁨.
몇 년 전...
독특한 촬영기법이 돋보였던 슬픈 살인마 이야기
몇 년 전...
너무 잔인해서 비명이 나왔어요 ㅠ 끝부분만 조금 봤는데.. 이 영화 뭐예요??
몇 년 전...
조금만 덜 잔인했으면 좋았을 영화~ 지나치게 잔인해서 살인자의 슬픈 분위기나 심리묘사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그저 잔인하다는 생각만 들게 한 영화
몇 년 전...
미성숙한 자의 욕망이 창조한 광란의 마네킹
몇 년 전...
1인칭 카메라 기법의 독특한 영화,,,고어인지 공포인지 심리 싸이코극인지 ,,,재미없어요 시간을 아끼세요~
몇 년 전...
관객을 연쇄살인마가 된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독특한 슬래셔 무비
몇 년 전...
아...전 이런 류의 영화는 별로네요...몇번이고 일어나 나가려다...꾹 참고 봤습니다...
몇 년 전...
현실성도 없고.. 주인공의 시야를 카메라로 하였는데...
영화가 어둡다보니... 너무 멀미가 나는듯...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내용도..너무... 아닌듯하고요...너무 무섭기만했다는...
몇 년 전...
고어물인줄 알면서도 이걸 왜 봤을까.. 일라이저는 거울을 통해서 손가락꼽을 횟수만 나오므로 배우얼굴 보실분 유의! 엄마처럼 예쁜여자만 보면 자기것인양 착각하는 남자이야기.
몇 년 전...
일단은 생각보다 잔인해서 눈을 몇번이고 감았던 영화였던듯합니다.^^ 영화 향수와 같은 느낌이면서도 다른... 개봉한 영화관이 별로 없는게 아쉬웠지만 잘봤습니다.
몇 년 전...
극악무도한 살인자의 내면에 관한 슬픈 이야기.....
몇 년 전...
프로도 무서워 ㅠㅠ 섬뜩허네...뜨학
몇 년 전...
긴장감 터짐...ㄷㄷㄷㄷㄷㄷ 완전 재밌음!!!
몇 년 전...
여름에 보기에 딱인 영화!
몇 년 전...
일라이저 우드! 지대로 연기변신! 겁네 무습다
몇 년 전...
소재의 참신함 보다는 연기, 연출이 모두 참신 했던 영화
몇 년 전...
정신나간 돌아이 연쇄살인자 이야기. 주인공에게 관심이 가기 보다는 쓸데없이 죽어나가는 여자들이 더 불쌍했다. 저 ♩♩ 빨리 좀 잡히지 하면서 봤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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