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 Taras Bulba
미국 | 장편 | 122분 | 12세이상관람가, 전쟁,액션,어드벤처,드라마,멜로/로맨스 | 1973년 06월 29일
감독 : (J. Lee Thompson)
출연 : (Tony Curtis) , (Yul Brynner)
참여 영화사 : 합동영화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폴란드가 터키의 침공을 받자, 폴란드에 인접한 기마족 코사크는 폴란드와의 동맹국으로서 전쟁에 참여한다. 하지만 폴란드가 배신하자, 코사크족은 대초원을 되찾기 위한 재기와 복수를 다짐한다. 이들 중 한 사람인 용맹한 용사 타라스 부리바는 이즈음 아들 안드레이를 낳고 용감한 용사로 키우려한다. 청년으로 성장한 안드레이는 아버지의 뜻에 따라 학문을 배우기 위해 동생과 폴란드의 학교에 들어간다. 코사크라는 이유로 많은 배척을 받던 안드레이는 폴란드의 귀족 처녀 나탈리아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두 사람이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이를 시기한 나탈리아의 애인인 알렉스 대위를 살해하게 되고 안드레이와 그의 동생은 탈출을 감행하여 2년만에 초원의 집으로 돌아온다. 타라스는 폴란드 제국과의 동맹 협정으로 전쟁을 반대하고 있는 족장 니콜라스를 물리치고 진군한다. 마침내 폴란드와 코사크와의 대규모 전쟁이 시작되는데, 타라스가 지휘하는 코사크는 폴란드군을 제압하고 드브르 성을 포위한다. 부상을 치료한 안드레이는 성안에 있는 나탈리아를 만나기 위해 어둠을 틈타 성안에 잠입하여 안드레이와 재회하지만, 결국 함께 잡히고 만다. 나탈리아가 화형에 처할 위기를 맞자 안드레이는 그녀를 구할 조건으로 성밖의 소떼를 끌고 올 것을 약속한다. 하지만 아버지 타라스와 마주친 안드레이는 결국 총을 맞고 쓰러진다. 이때 폴란드군은 총공격을 감행하자, 코사크는 이를 무찌르고 큰 희생 끝에 승리한다. 나탈리아는 들판에 쓰러져 있는 안드레이의 시신을 발견하고는 슬퍼한다.
feed_icon
여주인공 진짜예쁨 진짜예쁨
몇 년 전...
feed_icon
크리스티나 카프먼의 눈부신 미모
몇 년 전...
feed_icon
모지리들아~영화는 눈으로만 볼게 아니라 뜨거운 가슴으로 보아야만하는 것이다
몇 년 전...
feed_icon
코사크족의 용맹성과 코사크족을이끄는부리바대장의 결단력!신세대아들안드레이의로맨스가 드라마틱하게그려진영화!지금보아도 감동적인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여자 때문에 민족을 배반한 자. 그리고 그를 처단한 그 아버지.
몇 달 전...
feed_icon
16세기의 기마민족이 활을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 이상했지만 대평원에서 코샄 각 부족이 말달리며 집결하여 구호를 외치는 장면은 이 영화의 가장 멋진 장면 중 하나였다. 나에게는...
몇 년 전...
feed_icon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자연의 이치가 그렇다. 이건 사람이나 조직도 마찬가지다. 윗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아랫사람도 따라서 잘못을 저지른다. 조직에서는 높은 지위에 있거나 권력이 있는 사람의 말과 행동이 아랫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준다. 가정에서도 부모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자식에게 영향을 주듯, 사회 지도층 있는 사람이나 부모가 먼저 바르게 행동하고 모범을 보여야 한다.
몇 년 전...
feed_icon
여주인공의 미모가 돋보이는 영화.
몇 년 전...
feed_icon
1962년작이 이정도라니~~ 당근 100점~
몇 년 전...
feed_icon
책으로도 읽고 티비에서 영화로도 본 명작
몇 년 전...
feed_icon
왠지 율 브린너의 '부리부리함'과 이름조차 잘 어울렸던 <대장 부리바>. 대장은 大將이 아니라 隊長, 코사크족 한 무리의 우두머리 타라스 불바가 그들의 터전인 대초원을 되찾으려고 외세 폴란드에 맞서 싸우다 승리를 눈앞에 두고 사랑하는 아들을 제 손으로 죽이게 되는 비극적 영웅담. 예전에 불바를 '부리바'로, 원작자인 19세기 러시아 작가 고골을 '고골리'로 읽고 쓴 것은 외래어 표기가 통일되지 않았던 시대에 일본식 발음을 차용했기 때문인지 어떤건지 잘 모르겠다. 코사크 역시 과거에는 카자크, 까자크, 코작크 등이 혼용됐다. 본토 러
몇 년 전...
feed_icon
대장은 아무나 할 수 없다. 표범의 발톱처럼 용맹해야 하고, 말의 걸음걸이처럼 품위도 있어야 하고, 지혜는 호수처럼 깊어야 한다. 원칙을 지킴에 있어서는 칼같이 날카로워야 하고, 자비를 베풂에 있어서는 양털같이 부드러워야 한다. 그런데 지금 대통령은 어떤가. 나라를 이끌어 갈 능력도 되지 못해 넘한테 맡겼다.
몇 년 전...
feed_icon
크리스티네 카프먼을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움이란 엄청난 축복이죠.
몇 년 전...
feed_icon
저는 어제 메가TV에서 '형제' 라는 제목의 대장 부리바 영화를 보았는데요.1964년 리메이크한 것이라고 해설되어 있었는데, 대장 부리바의 그 믿음과 조국애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년 전...
feed_icon
30년 전에 본 영화인데 인터넷으로 다시 볼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습니다. 꼭 알려주세요.
몇 년 전...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대장 부리바 포스터 (Taras Bulba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