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농장에 장애인인 주인 남자 대현과 지애, 그리고 딸처럼 사랑하는 벙어리 가야가 살고 있다. 그밖에 협이라는 청년이 여자분들을 대상으로 매주 승마 연습을 지도하고 있다. 협이 어느 모델 지망생과 지애를 범하는 장면을 우연히 목격한 가야는 성에 눈뜨고 협에게 경고를 한다. 놀란 협이 가야를 쫓아가 범하고 가야는 협을 사랑하게 된다.가야의 생일 파티에서 자신이 살인자 누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숨겨온 가야의 진실을 안 협은 가야에게 사랑을 느낀다.가야와 협의 정사 장면을 목격한 지애와 대현.대현과 협의 격투를 보던 가야는 말을 하게 된다. 텔레비젼에서 살인범이 잡혔다는 뉴스를 듣지 못한 채 협과 가야는 동반자가 되어 길을 떠난다.
당시로선 파격적인 장면이 많았던 영화...
몇 년 전...
내용이 다른 의미로 개그보는것 같았다
몇 년 전...
숲도 없고 옹달샘도 없다. 말만 나오면 애마부인? 오수비의 매력을 못살린 작품.
몇 년 전...
제목에 창작의 고뇌가 담뿍 실렸다.
몇 년 전...
밤에티비서해줌.제목이인상적이라기억한다.덮치니까넘어오냐;
몇 년 전...
이런 에로영화가 필요하다.요즘 에로는 노잼
몇 년 전...
또 다른 애마부인 아류작... 출연진들이 생각보다 특이했고 야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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