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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열차 포스터 (Military Train poster)
군용열차 : Military Train
한국 | 장편 | 66분 | 드라마 | 1938년 06월 29일
감독 : (Seo Gwang-je)
출연 : (MUN Ye-bong) , (DOG Eun-gi)
스텝 : 최진 (Choi Jin) (조명)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2
군수품 수송 열차의 차장(왕평)이 중국 스파이(독은기)에게 매수되었으나 양심의 가책으로 고민한다. 차장의 아내(문예봉)가 이 사실을 알고 자수할 것을 권유하여 당국에 모든 것을 알린다. 결국 스파이 일당은 모두 체포되고 수송열차는 임무를 수행한다. 조선총독부 추천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상영되었다. 당시 일제의 군국주의 정책을 반영한 영화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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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쭉~ 평균 1점 영화가 되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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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도의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역사기록이다. 일제시대모습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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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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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서울을 볼 수 있어서 그때 말투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좋았다. 親日을 논하는건 난센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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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이딴걸 영화로만들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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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의 매혹이던 기차가 군국주의의 도구가 된 식민지 조선에서 젊은이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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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오빠의 학자금을 대려고 기생으로 팔려간 영심. 그런 영심을 사랑하는 원진. 영심의 후원으로 기관사가 된 점용. 원진은 영심이를 기생에서 빼내려고 독립군 스파이가 되어 열차정보를 주지만 절친인 점용에게 그 사실을 고백하고 독립군은 일망타진된다. 원진은 친구를 배신한 죄책감에 동양평화를 위해 떠나는 점용을 응원하며 자살을 한다. 점용은 친구의 죽음을 눈물로 뒤로하고 만주행 군용열차를 몰고 전장으로 떠난다.. 영화사적으로 친일영화의 효시.중일전쟁 발발로 조선 병참기지화 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전형적인 친일영화~ 단, 친일 영화지만 리얼리즘 영화 기법과 스토리 구성은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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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가 ..엉망이다. 원진(독은기)이 스파이(독립군)에게 매수되었다가 맘이 바뀌어 고발하고 죄책감에 자살한다는 영화이다.. "일제의 군국주의 정책을 반영한 영화로 평가된다." 라니, 김광철은 영화를 보긴 한것인가? 대표적인 친일영화다.
몇 년 전...
군용열차 포스터 (Military Train poster)
군용열차 포스터 (Military Train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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