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냉혹한 갱스터 미키 코헨 (숀 펜)은 로스엔젤레스를 손아귀에 쥐고 있었다. 부정부패에 보호받는 갱에 대항하여 빌 파커 서장 (닉 놀테)은 무력으로 맞서게 된다. 그는 엄격한 자경단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련한 경사 존 오마라 (조쉬 브롤린)를 일원으로 영입한다. 그들의 일은 체포하는 것이 아니라 전쟁을 하는 것이다. 도시가 총성에 휩싸일 때, 삶이 무료한 경사 제리 우터스 (라이언 고슬링)는 마지못해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미키 코헨의 정부이자 우아한 미인 그레이스 패러데이 (엠마 스톤)와 정열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믿을 수 없는 실화에서 영감을 얻은 갱스터 스쿼드가 로스앤젤레스의 영혼을 위해 싸운 경찰들의 비밀 파일은 연다.
와.. 진짜 재밌는데 왜 평이 없지?? 포스터가 좀 보고싶지 않게 만드는 듯..
몇 년 전...
좀비랜드의 루벤 감독 작품.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이야기를 펼쳤네요
조슈브롤린, 숀펜, 엠마스톤, 라이언고슬링, 안소니마키 등 지금은 한 영화에
모시기 힘든 배우들이 나옵니다. 이건 LA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작품입니다^^
몇 년 전...
스피드한 전개는 맘에 들었지만
뭐가 하나 빠진 느낌이었다
몇 년 전...
이만한 배우들로 이렇게 밋밋한 갱스터 영화라니.
몇 년 전...
소수의 용기 있는 자들(경찰 분대)이 절대 파워 폭력세력과 결합한 당시의 권력(경찰, 시장등)과 대항해서 끝내 쟁취 승리하는 내용이죠! 힘이 좀 부족하다고 포기하거나 타협을 일삼는 세태에서 아직도 한국의 곳곳에선 분연한 의기를 지닌 분들이 많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육십대 중반의 나이이지만 아직도 의기는 살아 있어요 # 젊을 땐 밤 12시가 다가오는 어두운 골목길에서 20 대 여성의 핸드백을 탈취해 가는 소매치기를 200 m 가량 쫓아서 막다른 골목에서 잡아서 그 여성에게 돌려주고 소매치기는 즉석에서 훈방조치한 적이 있어요 ㅎ 버스안 취한 퇴치 & 바캉스철 송정역 우물터에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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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인 배우들에 비해 스토리가 부실 특히 끝부분 허접
도시 꽉틀어쥔 갱두목을 4명이 딱총 난사로 처들어가서 뚝딱 쉽게 잡아버림ㅋㅋ 이거 슈퍼히어로물도 아니잖아
몇 년 전...
무협영화를 보는듯한 시원한 액션의 향연 그리고 라라랜드의 주연들의 예고편
몇 년 전...
인생살면서 느낀점은 영화하고는 다르게 모범생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는 점..
몇 년 전...
호화출연진에 잘 맞는 간만의 갱스터 영화
몇 년 전...
거의 언터쳐블하고 비슷한데 갬성이 조금 부족함.
몇 년 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음
몇 년 전...
이런류를 조아해서, 막강한 출연진.......일단 잼있다.......실화인듯하고요......
몇 년 전...
한번보면 그냥 킬링타임..
두번보고나니 괜찮네..
세번보니 재밌네...
몇 년 전...
영화 "베테랑" 류의 판타지 형사물.
마음 비우고 보면 즐길만 한 영화.
LA컨피덴셜 냄새만 풍기다가 그냥 냄새만 풍기고 끝.
몇 년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작정하고 좋은 배우들 모았는데 뭔가 빠졌다.
몇 년 전...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볼만은 했다
몇 년 전...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 합니다.
몇 년 전...
남자들 영화....해피엔딩 실화라 볼만 함
몇 년 전...
클럽에 온 손님과 시비가 붙은 클럽 이사가 손님을 사람들 다 보는 도로 복판에서 개 패듯 팬 사건이 있었다. 근데 웃긴 건 그 다음부터다. 맞은 손님이 경찰에 신고했는데 때린 사람 말만 듣고 맞은 사람을 강경 진압한 후에 수갑까지 채워 경찰서로 연행한 것이다. 그리고 한번 더 경찰은 코미디를 연출한다. 조서에 폭행한 클럽 이사를 피해자로 하고 맞은 손님을 가해자로 했다는 것이다. 이게 대한민국 경찰의 실제 모습이다. 강자와 약자가 엮인 사건엔 강자의 개가 되어 이빨 드러내놓고 약자를 물어뜯는다. 뉴스 안 나왔으면 꼼짝없이 경찰한테 당하는 거 아니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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