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 얼룩진 과거를 등지고 2백만 달러만 든 채 멕시코를 지나던 남자. 국경 부근의 조용한 마을에서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게 되고 위험에 처한다. 조용한 마을을 뒤흔드는 총성, 그리고 붉은 피! 과연 이곳에서 살아나가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원작과 전혀 관련 없습니다... 제목 붙이는 꼴이 참 상술이네요ㅋㅋ 1년도 더 지난 영화를 가져다가 언디스퓨티드 속편으로 만들다니..
몇 년 전...
이베드 예이츠 여자배우 섹시하다...
몇 년 전...
액션신이정말대단했다여자도스토리도 중간에머리묶은여자가진짜짜증나긴했지만꽤볼만하다
몇 년 전...
시원시원하고 독특하고 빠른 카메라 워킹. 카테고리는 B급 액션인데 B급이 아님. 재밌음.
몇 년 전...
스콧앳킨스 나왔다고 언디스퓨티드 속편이라고 속여버린 웃기는 한국 배급사만 뺀다면 볼만한 액션과 괜찮은 스토리로 무장한 활극
몇 년 전...
언디스퓨티드 시리즈랑 아무 연관성이 없는 영화인데도 국내에서 엉뚱한 제목을 가져다붙임
몇 년 전...
복고풍 마초영화로 만화보는 듯한 재미가 있다
몇 년 전...
애고.... 난 냄나네.. 마치 옛날 영화를 보는 듯 하면서도 신선하고... ㅎㅎ
이베트예이츠 참 매력있네요. 맘에 드는데 출연에 이름도 없네...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도 아까움...
몇 년 전...
저예산 B급무비 답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군
몇 년 전...
어처구니가 없는영화....
8점준놈 뇌를 뜯어보구싶다...
몇 년 전...
늘 그렇듯 스토리따윈 개나주고 무지막지한 총질 액션으로 승부하는 영화. 2PM 5분전 액션이 하이라이트인 작품.
몇 년 전...
최고액션배우로 어슬픈 액션영화를 만들었어용~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