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나이트 : Boogie Nights
참여 영화사 : 고라디필름컴퍼니 (제작사) , 로렌스고든프로덕션 (제작사) , 뉴라인 시네마 (제작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1970년대 말은 디스코, 포르노, 마약 등의 파티로 밤을 새고, 방탕하고 퇴폐적일지언정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겼던 시대이다. 열일곱 살의 청년 에디 애덤스(마크 월버그)는 이소룡과 셰릴 티그로의 사진으로 벽면을 도배하고, 아침마다 거울을 보며 "넌 잘될 꺼야!"라는 주문을 외운다. 에디는 고등학교마저 중퇴하고 나이트 클럽에서 접시닦이로 일한다. 그에겐 '빅스타'의 희망과 짭짤한 부수입까지도 챙겨 주는 특별한 물건은 바로 '33센티'를 자랑하는 비정상적인 성기였다. 포르노 영화업계의 대부 격인 포르노 영화감독 잭 호너(버트 레이놀즈)는 그의 파트너 앰버와 함께 소문의 진상을 확인코자 나이트를 찾는다. 에디를 본 순간, 잭은 함께 일할 것을 권한다. 그러나 에디 애덤스는 이에 선뜻 응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특별한 물건을 썩히지 말라는 잭의 한마디로 에디는 포르노 배우 '덕 디글러'로서의 화려한 포르노 인생을 시작하는데...
귀화형 귀엽다 ㅋㅋ
몇 년 전...
나는 기타치는 애가 내 스타일~ㅎ;;
몇 년 전...
불판에 올려 놓은 소고기가 아무리 기다려도 익지 않는다.
찬물에 라면을 넣고 끓기를 기다리는 기분이다.
아이스아메리카노로 나른함을 날리고 싶은데,
미지근한 디카페인을 마시는 것 같다.
재료는 싱싱한데 조리법이 잘못됐다.
미적지근한 코미디가 아닌 액션이든 섹슈얼이든
하다못해 드라마라도 확실하게 보여줘야 했다.
이도저도 아닌 뜻뜨미지근한 최악의 흐름.
그래도 이 와중에 유일한 위안은,
끝까지 보게 만드는 의외의 조합의 발견일 것이다.
몇 년 전...
귀화형님때문에 끝까지 참고 봤는데 이러려고 범죄도시 더이상 출연 않한다고 하신건 아니겠죠?
몇 년 전...
주인공 유빈 얘뭐가 맘에들어서 가는곳마다 여자가줄줄이 매달릴까?......10분동안생각해봣다 키가크구나 !! 다른건뭐 그냥그저 젊은배우들 보는재미도있고 영화보면서 처음이름알게된 최귀~화 배우님 이미지변신 확실히하네요
몇 년 전...
죽기 하루전 해프닝...
지구 멸망 전날이라며 1999년 12월 31일에도 이런 사람들 많았지...
허나 다음날 허무하게 아무렇지 않은 지구...ㅋㅋ
몇 년 전...
뭔가 전하려는 메세지는 있는대 이도저도 아닌~~장자의 꿈이 베이스인가?? 베토벤 교향곡 7번의 의미는 뭔가?? 양익준이 연출한거 보니 음;;; 특이할거 같아 계속 봤는대 그냥 그랬다^^
몇 년 전...
북괴돼지재앙이느누안ㅣㅣㅣㅣ.전라도
몇 년 전...
여배우들 보는 재미ㅋㅋㅋㅋ살면서 좀 놀아봤다면 재밌게볼수있음
몇 년 전...
평점이 낮길래 볼까말까 고민했는데 나름 웃기고 괜찮았슴.
몇 년 전...
제작비를 아끼려는 노력 만큼은 8점 준다
몇 년 전...
노잼 여자들은 볼만함
몇 년 전...
올해 최고로 재밌게 본 영화
그어떤 화려한 영화보다 더 재밌게 봄
야한건 안나오지만 꼴릿꼴릿
10점 드림
몇 년 전...
아니 중간에 총맞고 산건 뭐고 내용잉 안드로메다 갓다가 결국엔 핵터지고 영화보다가 빡침
몇 년 전...
옛 미드 '환상특급'같은 느낌.. 그런데로 볼 만은 하다
몇 년 전...
술한잔 하다 볼게 없어서 보려고 했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평댓글중에 여배우들 보는 재미로 끝가지 누군가 봤다는말에 가볍게 보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너무 힘이 드네요. 술깨려고 본 영화가 스스로 짜증이 올라오면서 술이 더 올라옴.
참다참다 15분에 꺼버린 영화.
이런 영화는 그만 좀 만듭시다.
몇 년 전...
생각보다 괜찮네
몇 년 전...
그에 대한 이야기~~그나저나 마크 젊다 젊어ㅋ
몇 년 전...
인간의 성공과 비례하는 부정적이고 더러운 요소.
몇 년 전...
동양인 두들겨패다가 경찰을 피해 낯선집에 어떤 여성이 숨겨줬는데 그 여성도 두들겨 팸
그여성도 동양인이었던것.. 진짜 있었던 일로 이 싸이코 같은 놈이 마크 월버그였음
몇 년 전...
샏략
몇 년 전...
미국 감성이 충만하면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르노 스타의 삶을 주제로 7~80년대의 시대를 그려내는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몇 년 전...
왜 좋은 영화인지 잘 모르겠다
몇 년 전...
7080, 시대와 몸의 흥망성쇠
몇 년 전...
꿈과 열정을 담아낸 큐씬
몇 년 전...
광란한주제를 신선하고 오묘하게 잘표현한 PTA의 출세작이자 걸작!
몇 년 전...
포르노늘 예술로 그려냄
몇 년 전...
재밌고 의미있게
몇 년 전...
라이프 고즈 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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