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후의 미래, 미국의 실업률은 전례 없는 수치까지 급등하여 오직 부유층만이 교육에 접근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른다. 경쟁이 심화된 뉴욕에서, 성실한 싱글맘으로 살던 그웬은 갑자기 자신이 실업위기에 내몰렸음을 알아챈다.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모성애에 대한 꽤나 괜찮은 단편영화..
몇 년 전...
철학적인 영화~오묘한 메세지~
몇 년 전...
미래 사회복지 영화. 수시문제점 지적. 정시확대!!
몇 년 전...
좋네요. 그냥. 가슴 저릿하고....아프고....
몇 년 전...
영화는 암울하거나, 잔잔하거나, 흥미진진하거나, 전향적인 먼 미래의 주제거나, 재미와 공감이라는 기본 요소를 깔고 가야하는데 전혀 재미가 없다 미국생활을 오래했던 내가 더더욱 공감안가는 내용의 지루한 전개 시간이 아깝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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