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남매 그레이스와 루크가 차압에 놓인 LA의 한 에코 커뮤니티로 이사한다. 하지만 음식도, 돈도 떨어진 이 공동체는 이곳 저곳 식료품 저장소를 기웃거렸다는 이유로 리포터에게 쫓기기까지 한다. 그들은 결국 힘을 합쳐, 자신들의 주거지를 지키고자 마지막 모금 행사를 연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압류 대리인과 화난 이웃주민이 나타나 그들을 가로막는다.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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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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